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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피해의 현장에 세워진 ‘세송이물망초’ 송환기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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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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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송이물망초’의 염원을 ‘시들지 않는 꽃’ 나난 강의 재능기부로 한강공원에서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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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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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송이 물망초로 맺어진 연대 - 영국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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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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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송이 물망초 배지 전달식 통일부장관 모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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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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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빼앗긴 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 억류자 가족들의 아픔, 국제사회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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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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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기 계기, 억류자 가족 스위스 제네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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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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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 노력 올해 3대 분야 8개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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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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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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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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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아버지의 마음으로 억류 선교사 아들과 “물망초를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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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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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송이 물망초‘의 그리움, 「2024 F/W 서울패션위크」를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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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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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납북자들의 사회적응지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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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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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과 염원, 우리 국민 그리고 국제사회와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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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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