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콘텐츠영역

생생뉴스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

작성자
김민희
작성일
2018-06-26
조회수
2982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

남과 북은 2018년 6월 26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을 진행하고, 동해선·경의선 철도의 연결 및 현대화와 활용에서 제기되는 실천적 대책을 취해 나가기로 하였다. 

1. 남과 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따라 진행하는 동해선·경의선 철도협력 문제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 입장을 확인하고 앞으로 이 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동해선·경의선 철도 현대화를 위한 선행사업으로서 북측구간(금강산-두만강, 개성-신의주)에 대한 현지 공동조사를 빠른 시일내에 진행하기로 하였다. 
① 남북철도연결 및 현대화를 위한 공동연구조사단을 먼저 구성하기로 하였다.
② 현지 공동조사를 7월 24일에 경의선부터 시작하고, 이어서 동해선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우선 7월 중순에 경의선 철도 연결구간(문산-개성), 이어서 동해선 철도 연결구간(제진-금강산)에 대한 공동점검을 진행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역사주변 공사와 신호·통신 개설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동해선·경의선 철도 연결과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철도 현대화를 위한 설계, 공사방법 등 실무적 대책들을 구체적으로 세워 나가기로 하였으며, 그 결과에 따라 착공식은 조속한 시일내에 개최하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이번 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추진하는 데서 제기되는 실무적인 문제들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하여 문서교환 방식으로 계속 협의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2018년 6월 26일 
판 문 점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사진1 : 26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만나 악수하는 남북 수석대표(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김윤혁 철도성 부상)]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 [사진2 : 오전회의를 위해 공동입장하고 있는 남북대표 6인. 가장 오른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손명수 국토부 철도국장, 김창식 철도성 대외사업국 부국장, 계봉일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국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사진3 : 종결회의에서 남북 수석대표가 공동보도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2018 한반도 국제포럼」 개최
이전글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 개최

저작권표시

공공누리의 제 4유형 안내
통일부가 만든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관리부서 :
    전부서(공통) 관리자
  • 전화번호 :
    (02) 1577-1365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7-09-1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