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김영호 장관,「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 축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4-07-11 조회수 229 7월 11일, 김영호 장관은「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서울시 주최)에 참석해축사를 했습니다.김영호 장관은“동독 주민들에게 자유를 찾아 주기 위해자유세계가 뜻을 함께 했던 순간은잊혀지지 않는 역사적 장면이었다”고 말하면서,“이제 우리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전체주의적 독재라는 장벽을 넘어북한주민들에게 자유의 목소리가 닿을 수 있도록국제사회가 연대하여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아울러 김영호 장관은‘우리는 이러한 권리의 존재를 북한주민들에게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전하면서 통일부는 그 노력의 일환으로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제정하고「북한인권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또한 통일부는 ‘7월 22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북한인권 국제대화」를 계기로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북한인권 상황을 알려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목록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김영호 장관, 커트 캠벨 美 국무부 부장관 면담 이전글 김영호 장관, 국민통합위원회 「북배경주민과의 동행」 특위 정책제안 심포지엄 축사 저작권표시 통일부의 김영호 장관,「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 축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김영호 장관,「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 축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4-07-11 조회수 229 7월 11일, 김영호 장관은「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서울시 주최)에 참석해축사를 했습니다.김영호 장관은“동독 주민들에게 자유를 찾아 주기 위해자유세계가 뜻을 함께 했던 순간은잊혀지지 않는 역사적 장면이었다”고 말하면서,“이제 우리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전체주의적 독재라는 장벽을 넘어북한주민들에게 자유의 목소리가 닿을 수 있도록국제사회가 연대하여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아울러 김영호 장관은‘우리는 이러한 권리의 존재를 북한주민들에게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전하면서 통일부는 그 노력의 일환으로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제정하고「북한인권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또한 통일부는 ‘7월 22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북한인권 국제대화」를 계기로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북한인권 상황을 알려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