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권영세 장관, 「담대한 구상」 경제분야 국제포럼 환영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3-07-05 조회수 542 7월 5일, 권영세 장관은「담대한 구상」 추진을 위한 경제분야 국제포럼에 참석해환영사를 했습니다.“북한이 불통과 도발을 일관하고 있어북한의 비핵화는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이럴 때 일수록 긴 호흡에서 인내심을 갖고서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국민과 국제사회가 일치된 대응으로북한이 변화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면,결국에는 북한도 ‘비핵화의 길’에 들어 설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언급했습니다.또한 “윤석열 정부는 북한인권 개선을북한 비핵화 만큼이나 중요하게 인식하고,정부 출범 이후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말하며,“정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힘 있게 내딛으며북한주민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목록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권영세 장관, 하나원 개원 24주년 계기 프레스데이 참석 이전글 권영세 장관, 한국정치학회 70주년 기념 「2023 한국학 세계학술대회」 축사 저작권표시 통일부의 권영세 장관, 「담대한 구상」 경제분야 국제포럼 환영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권영세 장관, 「담대한 구상」 경제분야 국제포럼 환영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3-07-05 조회수 542 7월 5일, 권영세 장관은「담대한 구상」 추진을 위한 경제분야 국제포럼에 참석해환영사를 했습니다.“북한이 불통과 도발을 일관하고 있어북한의 비핵화는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이럴 때 일수록 긴 호흡에서 인내심을 갖고서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국민과 국제사회가 일치된 대응으로북한이 변화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면,결국에는 북한도 ‘비핵화의 길’에 들어 설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언급했습니다.또한 “윤석열 정부는 북한인권 개선을북한 비핵화 만큼이나 중요하게 인식하고,정부 출범 이후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말하며,“정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힘 있게 내딛으며북한주민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