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김영호 장관, 재중 억류 탈북민 강제송환 반대 기자회견 및 세미나 축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3-08-16 조회수 491 김영호 장관, 재중 억류 탈북민 강제송환 반대 기자회견 및 세미나 축사 8월 16일, 김영호 장관은 재중 억류 탈북민 강제송환 반대 기자회견 및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김영호 장관은 “중국 내의 탈북민은 그 생명과 인권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난민으로 규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탈북민들이 국제 기준에 따른 인권을 보장 받고 한국 등 본인이 희망하는 국가로 입국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재중 탈북민의 구금과 강제북송 문제에 대한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서 “정부는 한국으로 오기를 희망하는 모든 탈북민들을 전원 수용할 것”이라 강조하며, “중국을 비롯한 제3국에 있는 탈북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국내로 입국하고, 어떤 차별이나 불이익 없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목록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김영호 장관, 성균관장 예방 이전글 김영호 장관,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관련 단체장 및 가족 면담 저작권표시 통일부의 김영호 장관, 재중 억류 탈북민 강제송환 반대 기자회견 및 세미나 축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김영호 장관, 재중 억류 탈북민 강제송환 반대 기자회견 및 세미나 축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3-08-16 조회수 491 김영호 장관, 재중 억류 탈북민 강제송환 반대 기자회견 및 세미나 축사 8월 16일, 김영호 장관은 재중 억류 탈북민 강제송환 반대 기자회견 및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김영호 장관은 “중국 내의 탈북민은 그 생명과 인권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난민으로 규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탈북민들이 국제 기준에 따른 인권을 보장 받고 한국 등 본인이 희망하는 국가로 입국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재중 탈북민의 구금과 강제북송 문제에 대한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서 “정부는 한국으로 오기를 희망하는 모든 탈북민들을 전원 수용할 것”이라 강조하며, “중국을 비롯한 제3국에 있는 탈북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국내로 입국하고, 어떤 차별이나 불이익 없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