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김영호 장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이전 현판식 축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3-08-18 조회수 530 김영호 장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이전 현판식 축사(8.18)8월 18일, 김영호 장관은북한인권기록보존소 이전 현판식에 참석해축사를 했습니다.김영호 장관은 “통일을 위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북한인권 실상을 널리 알리고 북한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증진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며,“북한 당국은 북한 내의 인권 참상을 감추는 데 급급하기 보다는북한 주민의 인권과 민생을 개선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또한 “정부는 탈북민 전원수용의 원칙을 견지하며,이분들의 입국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어서 “「북한인권법」 제정 이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북한인권재단」 출범이 지연되고 있다”라며,“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의 협조가 이루어져서법이 원활하게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목록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김영호 장관, 북한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세미나 축사 이전글 김영호 장관,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 저작권표시 통일부의 김영호 장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이전 현판식 축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김영호 장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이전 현판식 축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3-08-18 조회수 530 김영호 장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이전 현판식 축사(8.18)8월 18일, 김영호 장관은북한인권기록보존소 이전 현판식에 참석해축사를 했습니다.김영호 장관은 “통일을 위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북한인권 실상을 널리 알리고 북한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증진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며,“북한 당국은 북한 내의 인권 참상을 감추는 데 급급하기 보다는북한 주민의 인권과 민생을 개선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또한 “정부는 탈북민 전원수용의 원칙을 견지하며,이분들의 입국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어서 “「북한인권법」 제정 이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북한인권재단」 출범이 지연되고 있다”라며,“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의 협조가 이루어져서법이 원활하게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