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김영호 장관, 명성교회 원로목사 예방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3-10-19 조회수 447 10월 19일, 김영호 장관은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를 예방하여 통일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김영호 장관은 북한에 억류된 분들의 생사확인 및 송환, 탈북민 강제 북송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며,교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그간 명성교회의 탈북민 정착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정부 또한 탈북민 심리 치료센터 확대 등탈북민의 우리사회 안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김삼환 원로목사는남북관계 및 통일 문제를 풀어나갈 때‘기독교적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특히 ‘갈등과 분열’, ‘탈북민 정착’ 등의 문제도‘교계’와 함께 해결해 나간다면,통일과정을 넘어 통일 이후에도 유익할 것이라고 답하였습니다. 목록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김영호 장관, 미 인권재단(HRF) 대표단 면담 이전글 김영호 장관, 게오르그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 접견 저작권표시 통일부의 김영호 장관, 명성교회 원로목사 예방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김영호 장관, 명성교회 원로목사 예방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3-10-19 조회수 447 10월 19일, 김영호 장관은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를 예방하여 통일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김영호 장관은 북한에 억류된 분들의 생사확인 및 송환, 탈북민 강제 북송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며,교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그간 명성교회의 탈북민 정착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정부 또한 탈북민 심리 치료센터 확대 등탈북민의 우리사회 안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김삼환 원로목사는남북관계 및 통일 문제를 풀어나갈 때‘기독교적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특히 ‘갈등과 분열’, ‘탈북민 정착’ 등의 문제도‘교계’와 함께 해결해 나간다면,통일과정을 넘어 통일 이후에도 유익할 것이라고 답하였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