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김영호 장관,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오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4-04-15 조회수 239 4월 15일, 김영호 장관은국제 평화와 안보, 인권 증진 등 국제문제 전문가이자우리 사회의 원로 지도자인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과오찬 모임을 갖고 새로운 통일담론의 방향에 대한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김영호 장관은‘통일을 위해서는 우리 혼자만이 아닌 국제사회 모두가책임 있는 자세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윤석열 대통령의 105주년 3.1절 기념사 내용을 강조하고“지난해 캠프 데이비드 선언에서 볼 수 있듯대한민국은 국제질서의 형성자로 참여하고 있고,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고말했습니다.아울러 김영호 장관은“대한민국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통일을 통해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해야 하며,통일 과정에서 국제사회와 적극 연대해야 한다”고 역설하고오늘 이 자리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새로운 통일담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목록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통일부,「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발족 및 1차 회의 개최 이전글 김영호 장관, 외교안보 원로 오찬 저작권표시 통일부의 김영호 장관,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오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김영호 장관,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오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4-04-15 조회수 239 4월 15일, 김영호 장관은국제 평화와 안보, 인권 증진 등 국제문제 전문가이자우리 사회의 원로 지도자인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과오찬 모임을 갖고 새로운 통일담론의 방향에 대한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김영호 장관은‘통일을 위해서는 우리 혼자만이 아닌 국제사회 모두가책임 있는 자세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윤석열 대통령의 105주년 3.1절 기념사 내용을 강조하고“지난해 캠프 데이비드 선언에서 볼 수 있듯대한민국은 국제질서의 형성자로 참여하고 있고,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고말했습니다.아울러 김영호 장관은“대한민국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통일을 통해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해야 하며,통일 과정에서 국제사회와 적극 연대해야 한다”고 역설하고오늘 이 자리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새로운 통일담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