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김영호 장관, 세계일보 주관「2024 한반도 평화포럼」축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4-04-22 조회수 249 4월 22일, 김영호 장관은 신통일한국을 위한「2024 한반도 평화포럼」(세계일보 주관)에 참석해축사를 했습니다.축사에서 김영호 장관은북한은 지난 수 십 년간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면서국제규범을 훼손하고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지만결코 핵을 손에 쥐고 체제안정과 경제발전을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이제라도 핵 개발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는 것이북한 당국과 주민들에게 훨씬 더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아울러 김영호 장관은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1절 기념사를 통해 밝힌‘자유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확장하는 통일 비전에 따라“정부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담고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새로운 통일담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로 가는 길에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목록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통일부, 「COI 후속보고서 의미와 과제」 포럼 개최 이전글 통일부,「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발족 및 1차 회의 개최 저작권표시 통일부의 김영호 장관, 세계일보 주관「2024 한반도 평화포럼」축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김영호 장관, 세계일보 주관「2024 한반도 평화포럼」축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4-04-22 조회수 249 4월 22일, 김영호 장관은 신통일한국을 위한「2024 한반도 평화포럼」(세계일보 주관)에 참석해축사를 했습니다.축사에서 김영호 장관은북한은 지난 수 십 년간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면서국제규범을 훼손하고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지만결코 핵을 손에 쥐고 체제안정과 경제발전을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이제라도 핵 개발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는 것이북한 당국과 주민들에게 훨씬 더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아울러 김영호 장관은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1절 기념사를 통해 밝힌‘자유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확장하는 통일 비전에 따라“정부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담고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새로운 통일담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로 가는 길에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