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통일부,「통일부-기독교 정례협의회」제1차 회의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4-04-29 조회수 252 4월 29일, 통일부는 김영호 장관 참석하에「통일부-기독교 정례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이번 회의에는 각 교단의 목사 8명이 참석하여새로운 통일 담론 및 정부 정책에 대해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회의에서 김영호 장관은국민들의 통일인식이 낮아지는 요즘“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통일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해나가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전하면서,기독교계의 기도와 사역이 통일을 위한 실천으로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아울러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에 대한 교계의 관심과탈북민에 대한 따듯한 배려를 요청했습니다.교계에서는 안보의 위협과 현실적인 문제로통일 의지가 약화되는 상황에서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해한국교회가 증언할 책임이 있다고 전하고,통일 인식 제고, 탈북민 정착지원, 북한 실상 알리기 등에 대한협조 의사를 밝혔습니다.또한 북한 영유아 영양식 지원 등인도적 차원에서 남북 간에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일에도교단이 협력할 수 있음을 표명했습니다. 목록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김영호 장관, 카스텐 슈나이더 독일 연방총리실 정무차관 접견 이전글 통일부, 「COI 후속보고서 의미와 과제」 포럼 개최 저작권표시 통일부의 통일부,「통일부-기독교 정례협의회」제1차 회의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통일부,「통일부-기독교 정례협의회」제1차 회의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4-04-29 조회수 252 4월 29일, 통일부는 김영호 장관 참석하에「통일부-기독교 정례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이번 회의에는 각 교단의 목사 8명이 참석하여새로운 통일 담론 및 정부 정책에 대해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회의에서 김영호 장관은국민들의 통일인식이 낮아지는 요즘“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통일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해나가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전하면서,기독교계의 기도와 사역이 통일을 위한 실천으로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아울러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에 대한 교계의 관심과탈북민에 대한 따듯한 배려를 요청했습니다.교계에서는 안보의 위협과 현실적인 문제로통일 의지가 약화되는 상황에서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해한국교회가 증언할 책임이 있다고 전하고,통일 인식 제고, 탈북민 정착지원, 북한 실상 알리기 등에 대한협조 의사를 밝혔습니다.또한 북한 영유아 영양식 지원 등인도적 차원에서 남북 간에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일에도교단이 협력할 수 있음을 표명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