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 따뜻하고 든든한 체계를 만들어가겠다”
8일, 경기도 안성 하나원(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에서는 개원 23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권영세 장관은 “앞으로 하나원은 부족한 부분을 살펴서 개선해나가는 한편,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이제까지 쌓아온 경험들이 더욱 소중히 쓰이도록, 독려하고, 길을 찾고, 전진해나가겠다”라고 말하며,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 따뜻하고 든든한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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