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권영세 장관은 2022 황해평화포럼에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습니다.
권영세 장관은 축사에서 “우리
정부가 통일정책과 대북정책을 펼쳐나가는 데 있어서, 인천의 역할을 크게 주목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인천은 한반도에 지속
가능한 평화를 정착시키고 동북아의 안정과 세계 평화와 번영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진기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행복하고 평화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는 일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이뤄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