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권영세 장관은 양준혁야구재단과 남북하나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2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시타한 뒤,
탈북 청소년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권영세 장관은 시타에 앞서, 양준혁야구재단에 감사 인사를 표하며 오늘의 행사가 탈북민 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모두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양준혁 야구재단이 취약계층 지원과 스포츠를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해 개최해 온 자선야구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