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통일부는 「담대한 구상」과 연계해 준비 중인 「남북공동경제발전계획」의 의미와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남북공동경제발전계획 국제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권영세 장관은 “정부는 북한의 행태와 현재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더욱 차분하고 의연한 태도로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하기 위한 통일·대북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그 과정에서 정부는
「남북공동경제발전계획」을 추진해 남과 북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단단한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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