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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동

탈북자연합, 美에

<서울경제 2017년 3월 6일> 국내 탈북자단체연합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발송했다. 지난해 9월 결성된 ‘북한인권법 실천을 위한 탈북자단체연합’의 김성민 상임대표는 6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국제우편을 통해 보냈다”고 밝혔다.

탈북자연합, 美에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촉구.jpg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