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화, 친구야 내 소원을 들어주어'는 13살 김서연 학생이 2013년 5월 라오스에서 탈북고아 9명이 강제북송되는
사건을 본 후, 4개월동안 친구들에게 북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탈북자를 찾아가 실제 경험담을 듣고 전문가 조언을 통해
작성한 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기획: 박선례
연출: 정은주
작가: 김서연 (탄벌초등학교 6학년)
각색:
신선웅
콘티·삽화: 김민경
편집: 정은주
음악감독: 이수영
제작:
생각의즐거움 OTV
후원: 사단법인 열린북한, ICNK
[출처: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