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표는 북한주민들이 일상에서 인간으로서의 마땅한 권리를 누리며 자유롭고 풍유로운 삶을 일궈 나가게 하는 것
3월 20일, 권영세 장관은 ‘UN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설립 1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격려사를 했습니다.
권영세 장관은 “윤석열 정부는 북한인권을 북핵 해결 못지 않은 중요한 과제로 설정하고, 북한인권 대사 임명,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 등 가능한 모든 방안들을 강구하여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특히, 「북한인권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북한인권증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북한인권재단이 출범할 때까지 그 기능과 역할을 대신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조만간 한국 정부의 첫 북한인권 관련 공개보고서인 「북한인권현황 연례보고서」를 발간하여 북한의 인권 실상을 제대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며, “우리의 목표는 북한주민들이 일상에서 인간으로서의 마땅한 권리를 누리며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일궈 나가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통일미래”라고 말했습니다.
.
📌우리의 목표는 북한주민들이 일상에서 인간으로서의 마땅한 권리를 누리며 자유롭고 풍유로운 삶을 일궈 나가게 하는 것
3월 20일, 권영세 장관은 ‘UN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설립 1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격려사를 했습니다.
권영세 장관은 “윤석열 정부는 북한인권을 북핵 해결 못지 않은 중요한 과제로 설정하고, 북한인권 대사 임명,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 등 가능한 모든 방안들을 강구하여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특히, 「북한인권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북한인권증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북한인권재단이 출범할 때까지 그 기능과 역할을 대신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조만간 한국 정부의 첫 북한인권 관련 공개보고서인 「북한인권현황 연례보고서」를 발간하여 북한의 인권 실상을 제대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며, “우리의 목표는 북한주민들이 일상에서 인간으로서의 마땅한 권리를 누리며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일궈 나가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통일미래”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