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상징 [세송이물망초] 소개
o 상징을 통해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를 기억하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당사자 및 그 가족들의 ‘잊혀지지 않을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개발
o ‘결코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나를 잊지마세요’의 꽃말을 가진 파란색 물망초를 모태로 변형, 세송이물망초를 역삼각형을 이루도록 겹치게 배치
- 세송이물망초는 각각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를 상징
- 은색 테두리는 ‘Silver lining’으로 불행 속에 비치는 희망을 표현
- 파란 꽃색은 평화, 희망 등의 긍정적 이미지를 표현
- 황금색 꽃술은 역경 속에서도 환한 빛을 발하라는 소망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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