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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장관, 남북대화 50년 기념식과 학술포럼 참석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1-09-01
조회수
4173

오늘 1일, 남북대화 50년을 맞아 <남북대화 50년 기념식과 학술포럼>이 열렸습니다.
이인영 장관은 기념식에서 남북대화가 이뤄진 지난 50년을 되돌아보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 대화에 대한 의지를 이야기했습니다.

<기념사 일부 발췌>

가장 시급한 것은 남북간
상시적인 연락채널을 재개하고,
다시는 끊어지지 않도록 안정화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코로나19를 포함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남북대화가 가능하도록 
영상회담, 안심 대면회담 등
남북간 대화 시스템을 완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측은 이미
필요한 모든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북측이 호응해 온다면,

언제라도, 어떤 곳에서든,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회담 개최가 가능하다는 것을
거듭해서 말씀드립니다.

또한, 정치, 군사, 안보적 상황과 별개로
남북의 인도적 협력은
끊김 없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50년 전, 남과 북이 첫 걸음을 내딛어
이산가족상봉이라는 인도적 사안을 위해
실존하는 적대와 대립을 넘어서
대화에 나섰던 것처럼,

지금 이 시점에서도 이산가족을 비롯해
코로나19 등 방역의료, 기후변화,
민생협력 등의 포괄적 인도협력의 길에서
남북이 대화를 다시 시작하고
협력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을 시작으로
남북간 합의했던 모든 사항들을
전면적으로 이행하는

남북관계 복원과 정상화의 과정으로
신속하게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앞에 놓인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긴 여정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겠지만,
대화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습니다.

북측 또한 보다 유연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화의 길로 나서주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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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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