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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별★최태성 샘의 한반도 통일 역사

작성자
박승현
작성일
2020-06-15
조회수
794

안내
본 강의는 이런 분들께 추천 합니다!
- 통일에 관심 없는 10대 청소년
- 통일은 나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20대
- 통일이 되면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생각하는 30대
- 현대사 안에서 펼쳐진 통일이야기 궁금한분들

안녕하세요. 통일길잡이 큰별쌤 최태성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모두 이 노래 다 아시죠
그런데 통일을 이야기하기 전에 이 영상 한번 보시죠.
깜짝 놀라셨죠. 잊지 마세요. 우리는 전쟁이 끝난 나라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내일 당장 다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휴전 상태에 살고 있을 뿐입니다.
다음 영상 보시죠.
우리가 과연 정상적인 모습으로만 이루어져 있을까요
어머니가 아들을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모습
딸이 아버지를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모습
이것은 비정상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근현대사를 겪으며 신분제, 식민지, 절대빈곤, 독재의 경험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때요?
여러분은 에헴. 이리 오너라. 양반 사회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평등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국권을 상실한 일제 강점기 살고 있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6.25 전쟁 직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하면 누구나 떠올렸던 코리아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절대빈곤을 벗어나 상대적으로 풍요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대통령을 자기들끼리 체육관에 모여 박수치고 뽑는 독재의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손으로 직접 대통령을 뽑는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선 세대로부터 많은 역사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역사에 무임승차하면 안되겠죠.
우리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통일이겠죠.
통일된, 하나 된 조국을 남겨 주는 것.
그 과정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우리 앞선 세대 역시 그 어렵고 힘든 일을 겪으며 우리에게 오늘을 주었듯이,
우리 역시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야겠죠. 
통일을 향한 발걸음은 박정희 정부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남북 최초의 합의가 이루어진 것인데요.
당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북한에 김일성을 만나기 위해 북한에 갔는데
얼마나 긴장했는지 독약을 가지고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죠. 
이 만남을 계기로 우리는 평화 통일 3대 원칙을 확립합니다. 우리는 통일을 어떻게 한다?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이 통일 3대 원칙은 지금까지도 유효한 것으로 통일 방법의 튼튼한 뼈대가 되고 있고,
이후 많은 남북 합의는 모두 7.4남북공동성명에서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뼈대를 바탕으로 노태우 정부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남북의 관계를 규정합니다. 
박정희정부의 7.4남북공동성명이 비공식적 만남에서 탄생했다면,
남북 기본합의서는 공식적인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나오게 됩니다
남과 북은 어떤 관계냐? 우리나라와 일본처럼 전혀 다른 국가냐?
아니다. 남과 북은 잠정적 특수관계다.
영원히 이런 국가 대 국가의 관계가 아닌 잠정적으로만 나누어져 있는 특수한 관계일 뿐이다.
그럼 남과 북의 교류는 도대체 뭐냐?
우리나라와 일본처럼 수출하고 수입하는 그런 관계냐?
아니다. 민족 내부간 교류다. 와우.
이렇게 노태우 정부는 7.4남북공동성명에서 밝힌 통일 3대 원칙에 살을 붙여
남북의 관계를 규정하였습니다.
이제 이러한 원칙과 개념 속에서 실질적 교류의 길을 터야겠죠?
이 역할은 김대중 정부에서 바통을 이어받습니다.
아. 이 장면은 너무 감격이었습니다.
너무 벅차 올라 제가 순간적으로 당시 교무실 선생님들께 모두 냉면을 쏘았던,
그래서 집에 와 욕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초의 남북 정상간 만남. 그리고 나온 6.15 남북 공동 선언.
당시만 해도 남북은 통일 후 어떤 국가 모습을 만들 것이냐에 따라 의견이 달랐습니다.
남한은 연합제, 북한은 연방제. 그러면 여러분 궁금하시죠?
연합제? 연방제? 이게 뭐예여?
개념을 설명하면 복잡해지니깐 정확한 개념은 아니지만 이걸 활용해보겠습니다.
연합제는 유럽연합을 떠 올려보세요.
분명 나라와 나라가 서로 다릅니다. 그런데 EU라고 하나로 묶여 있는 형태입니다.
연방제는 미국연방제를 떠 올리세요.
미국이라는 하나의 나라 안에 서로 다른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여러 주들이 소속되어 있는 형태. 이해되세요? 좀 다르죠?
통일 방안을 연합제로 할 것인가? 연방제로 할 것인가?
이 부분이 해결되어야 통일 3대 원칙과 남북 관계 규정에서 한발 더 나아가
통일 뒤 하나의 조국 모습을 그려나갈 수 있는 겁니다. 
사실 이차이가 커요.
그런데 6.15 남북 공동 선언에서는
남한의 연합제와 북한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사이에는 유사성이 있다라고 합의를 봅니다.
대립하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보면 종국에는 하나의 국가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출발점이 형성된 것이죠.
뿐만 아니죠. 6.15 남북 공동 선언은 실질적 교류의 길을 열어 놓죠. 
6.15남북 공동선언으로 금강산 육로 관광길이 뚫리게 됩니다.
그리고 개성공단이 열려 우수한 북한의 노동력과 뛰어난 남한의 자본이 결합해 많은 제품들을 생산해 내죠. 일부이기는 하지만 이산가족 상봉도 이루어집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달려야죠. 끊어진 철도를 복구해 경원선이 개통됩니다.
이러한 통일 정책은 노무현 정부에서 그대로 계승합니다.
남북 정상이 또 만납니다. 그리고 도출해 낸 10.4 선언. 
6.15 남북 공동선언에서 합의된 내용들을 더욱 구체적이고 확대하자는 합의가 있었죠.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나온 판문점 선언 이장면 보세요. 남북정상이 남과북을 오고가는 이 장면. 세계를 감동시켰죠.
저 모습을 얼마나 보고 또 보고 그랬는지 모릅니다. 
저는 남북의 두 정상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 7.4남북공동성명의 ‘자주’이고
새 소리를 들으며 이것이 ‘평화’며, 이 모습을 지켜보며 감동했던 국민들의 마음이 ‘민족대단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남북 관계의 실질적 진전. 이것이 판문점 선언의 의의라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판문점 선언 직후 한반도는 표준시를 통일하게 됩니다.
(청와대 관계자)평양 표준시를 서울 표준시에 맞추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러분이 가고 싶은 길이 있으면 마음껏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휴전선 철조망에 막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길.  
그런데 통일 하면 통일 비용부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왜? 세금을 많이 내야 하니깐 통일되면 내가 손해야 이런이야기 많이합니다. 물론 세금을 내긴 내야하겠죠. 지금 이미 엄청난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분단비용이라는 겁니다.
남북이 협력을 이루어낸다면 부산에서 서울 평양을 지나 유럽까지 철도가 연결 될 겁니다.
물류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사회 간접 자본의 확충으로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경제가 활성화 될 것입니다.
통일은 결코 손해보는 결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선을 그으면 그 선은 길이 될 것입니다.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길을 반드시 열었으면 합니다.
하나 된 조국을 우리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꼭 남겨줍시다.
수줍게 한번 외쳐봅니다. 통일 한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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