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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NOW] 2020 통일부 통통국민참여단 (2020년 7월 넷째 주)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0-07-27
조회수
9036

안녕하세요,
통일나우의 이영아입니다.

한 주 간의 통일소식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2020 통일부 통통국민참여단)
통일부는 '2020 통통국민참여단'을 모집합니다.
통일부 정책에 대한 평가와 제언 등으로 활동할 '통통국민참여단'은 통일부 업무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합니다.
모집인원은 100명 내외이며, 8월 7일까지 참가접수를 받습니다.
2020 통통국민참여단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이며, 자세한 사항은 통일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통일왓수다 북한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1편)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차가운 음식만 찾게 되는 요즘!
그렇다면 과연 북한 주민들은 어떤 시원한 음식을 먹으며 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을까요?
지금 바로 통일왓수다에서 확인하세요!

(화려한 조명이 없어도 열창하는 통뽀)
김/ 울고 있는 나의 모습, 바보 같은 나의 모습,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손/ 저기요, 어머 조용필 선생님인줄 알았어요
김/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헤메는~ 바람처럼 왔다가~
손/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도 안드리고 뜬금없이 뭐하는거에요?
김/ 요즘에 너무 덥잖아요 그래서 저는 태양이 너무 싫어요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손/ 그렇긴 하죠 정말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온다 이런 얘기들도 많았는데 정말 너무 덥고 습해서 시원한 것만 찾게 되더라고요
김/ 사실 저는 요즘 빙수를 정말 많이 먹고 있어요 아내랑 같이 빙수 맛집 도장깨기 하고 있어요 1일 1빙수
손/ 정말요? 저는 여름이 되니까 콩국수, 냉면 이런거
(차가운 음식 생각만 해도 행복)
김/ 너무 좋다, 시원한 면
손/ 아주 맨날 생각이 나요 시원한 음식만 찾게 되는거 같아요
더위를 달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니까요
북한 주민들도 우리랑 비슷할거 같긴 한데 과연 어떤 여름 음식으로 이 더위를 이겨내고 있는지 오늘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김재우 무더워 북한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손/ 특별히 저희가 오늘 뜨거운 여름 북한 주민들의 무더위를 싹 날려주는 여름음식, 일명 북한 여름 머스트 잇 템을 정해봤는데요 먼저 첫 번째는 뭐죠?
김/ 아이스 크림~ 유스크림~
손/ 여러분 바로 아이스크림입니다 우리 통뽀는 북한에서 일단 이것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거 같은데, 북한에서는 부르는 이름이 우리랑 같을지 안같을지, 만약에 다르다면 뭘지 통뽀가 아는지 쭤봐야할거 같아요
김/ 얼음보숭이?
손/ 오~얼음보숭이?
김/ 옛날에 한 번 들어봤던거 같아 얼음보숭이
손/ 얼음보숭이 땡! 틀렸습니다. 그렇게 알고 계신 분들 많으실텐데 지금 북한에서는 얼음보숭이 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요 아이스크림을 에스키모, 아니면 그냥 아이스크림이라고 부른대요
손/ 즉석에스키모?
김/ 우리가 먹는 아이스크림하고 똑같네요 아이스크림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잖아요 특히 민트초코 그건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아요
손/ 좋아하세요?
김/ 저 같은 경우에 되게 싫어해요
손/ 왜요?
김/ 민트초코 좀 그렇지 않나? 혹시 미나는 민트초코 좋아해요?
손/ 저는 나쁘지 않아요 근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민트초코 아니에요
김/ 뭐에요?
손/ 제일 좋아하는건 솔트캬라멜
김/ 저도 솔트캬라멜 진짜 좋아해요
손/ 단짠의 최고치 너무 맛있어요 어떡해 먹고싶잖아요
김/ 그러니까 정말. 북한에서도 딸기맛, 수박맛, 민트초코 여러 가지 맛이 있을지 궁금해요
손/ 북한 아이스크림도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더라구요. 수박, 딸기, 포도, 초콜릿 그담에 저는 이게 진짜 다른곳에서 보기 힘든 맛 같은데
김/ 피자맛? 김치맛?
손/ 오곡, 호두, 대추
김/ 토속적이다
손/ 그리고 심지어 어린이 키크기 아이스크림, 맑고 탄력있는 피부에 통한다는 콜라겐에스키모도 있어요.
(우리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종류의 북한 아이스크림)
김/ 그런거 보면 한국보다 더 종류가 많은거 아니에요?
손/ 콜라겐 아이스크림 우리나라에 없잖아
김/ 애들 키크는 아이스크림 없잖아요
손/ 저거 뭐에요?
김/ 닭알 아이스크림? 잠깐만 닭알?
손/ 계란 맛인가? 이게 북한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콘인데
직접 먹어본 분 후기에 따르면 우리 팡파레 아이스크림 있잖아요 그거랑 맛이 비슷한데 우유크림 맛이 더 난대요
김/ 계란처럼 고소하다고 해서
손/ 제 생각에도 그래서 닭알이라고 표현한거 같아요
김/ 끔찍할 뻔 했네요 먹다보면 삶은 달걀이 하나 나오나 보너스로? 정말 이건 아닌데 하고 끔찍할 뻔 했네 물론 저는 아이스크림도 너무 좋지만 제 마음속 디저트계의 황태자님은 따로 있습니다.
손/ 뭐에요?
김/ 북한의 여름 머스크 잇템 그 두 번째 빙수입니다
손/ 아까 빙수 좋아하신다 하셔서 제가 눈치를 챘죠~
김/ 여름에 진짜 빙수가 진리에요
손/ 확실히 더위가 싹 날아가죠?
김/ 그럼요 그리고 일부러 빙수집은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줘요 먹다가 중간쯤에 춥다 이런게 느껴져야 내가 제대로 빙수를 먹고 있는거거든
손/ 맞아요 근데 우리처럼 북한주민들도 빙수 한그릇 먹으면서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는거 아세요?
김/ 북한도요?
손/ 그 모습을 북한에 가서 직접 보고 온 그리고 북한의 온갖 빙수를 섭렵하고 오신 분이 계셔서 지금 전화연결을 해보려고 합니다.
김/ 어떻게 보면 저한테 선배님 같은 분인데
손/ 빙수선배님?
(빙수 선배님에게 전화 연결ing)
이/ 여보세요
손/ 여보세요
이/ 네, 여보세요
손/ 안녕하세요 통일왓수다의 손미나입니다
김/ 안녕하세요 저는 개그맨 김재우입니다.
이/ 네 반갑습니다
손/ 오늘 이렇게 전화연결 감사드리구요
먼저 본인소개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보스턴 국립중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재미동포 이금주입니다
김/ 북한의 빙수를 섭렵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럼 북한에 가보셨다는 얘긴데 북한을 어떻게 하다 가보신건가요?
이/ 네 제가 미 영주권자여서 북한 여행을 갈 수 있었구요 작년 7월 말에서 8월초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김/ 와 작년이면 정말 최근이다
(Q.북한 주민들은 어떤 음식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었는지?)
손/ 그러니까요 지금 시기랑 아주 비슷한데 그때 북한 가셨을 때 북한 주민들은 어떤 음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던가요?
이/ 북한 주민들은 냉면을 드시는분들이 많았구요
손/ 맛있겠다
김/ 약간 이쪽이다 이쪽이야
이/ 새로웠던게 거리 곳곳에 청량음료, 빙수 라고 써있는 매대가
김/ 이쪽이다 이번엔 이쪽이야
이/ 거의 20미터 간격으로 있었어요
손/ 그렇게 많아요?
김/ 그분들 틈에서 북한 빙수를 드시고 오신거에요?
이/ 처음엔 차안에서 보기만 했었는데 빙수를 먹는 평양시민들 표정이 너무나 만족스러운거에요
김/ 그렇죠 만족스럽죠
이/ 그래서 저도 먹고싶다고 안내원에게 말했더니 처음엔 지금까지 길거리에서 빙수를 먹었던 관광객은 없었다고 그런데 결국은 안내원을 설득해서 동의를 얻어서 저도 먹어봤어요
손/ 정말 특별한 경험 하셨네요
김/ 거기서 그러면 어떤 빙수를 드셨어요?
이/ 제가 가장 먼저 먹었던 빙수는 과일 눈꽃 빙수였는데요
얼음위에 귤단물 수박, 토마토, 팥, 땅콩호두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듬뿍 들어가 있었구요 그날 이후로 매일 빙수를 하루에 두 번씩 먹었어요
손/ 그렇게 많이 드셨어요? 김재우씨가 지금 너무 부러워 하고 있는데 그거 드신거 말고 다른 특이한 빙수가 잇었나요?
이/ 수박단물이 들어가 있는 수박빙수 들쭉단물이 들어간 들쭉 빙수도 먹었었는데요 매대마다 재료랑 맛이 다 다르더라구요
김/ 사장님 성향에 따라서
이/ 봉사원이라고 하는데 봉사원의 조리법에 따라서 맛이 다른거 같아요
(Q.빙수 외에 또 기억에 남는 음식이 있다면?)
손/ 빙수말고 매대에서 파는 음식중에 기억에 남는거 있으신가요?
이/ 네 막걸리요
손/ 막걸리
이/ 네, 막걸리요 북한에서는 길거리 매대에서 막걸리도 파는데요, 병으로 파는게 아니고 잔으로 팔았어요
김/ 저는 저거 막걸리라고 안써놨으면 슬러시라고 착각했을거에요 정말 비주얼 좋다
손/ 근데 저걸 대낮에 팔아요?
이/ 저렇게 파는건 거의 무알콜이어서요 여름에 쌀음료처럼 한잔씩 한다고 하더라고요
김/ 크~ 진짜 맛있겠다 김밥이랑 만두 하나들고 먹으면 너무 맛잇겠네요
손/ 얼마나 맛있을까 얘기를 듣다보니까 정말 많은 에피소드들이 많으실거 같은데요 다음에 저희 스튜디오에 꼭 한번 초대를 하겠습니다 나와주셔야 해요
이/ 네 불러주시면 꼭 나가겠습니다
김/ 네 선생님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손/ 오늘 먹는 얘기 신나게 하다보니까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오늘은 북한 여름 머스트 잇템이라고 해서 북한의 아이스크림과 빙수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실제로 가보신 분의 말씀까지 들어봣어요 그런데 통뽀 아직 우리가 공개하지 않은, 아니 공개하지 못한 북한 여름 머스트 잇템 두가지가 더 남아있잖아요
김/ 맞습니다 그중 바로 한가지는 아이~됐다~
손/ 뭐에요?
김/ 이거 말하면 저희도 조횟수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도 말해드릴까요? 뭐냐면요 에이 됐다~
저희는 그냥 여기까지만 하고 넘어갈게요
손/ 비밀에 부쳐두고 여러분께서 다음주에도 저희를 보실 수 있도록 저희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잊지말고 다음시간에도 함께 해주실거죠? 그럼 다음시간에 만나요
손+김/ 감사합니다 안녕~

(통일현장 평화 공감 확산! 평화 챌린지) 
지난 달, 6.15 남북 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로 ‘평화 챌린지’ sns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정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평화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개성있는 영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평화챌린지 응모작, 지금 함께 보시죠!

누군가는 맛있는 요리로 What's up ? 뭐 어떻게 할거냐고 ? 우리는 ‘통일’을 할 거라고 누군가는 흥겨운 음악으로 표현합니다.
그림 서툰 솜씨지만,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거리에서 형식 없는 춤을 추기도 하죠

각자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그들의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6.15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하는 이 마당에 대단히 감개 무량합니다
6.15 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해, 국민들이 만든 평화 챌린지 영상.
통일부 남북회담본부로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이기에, 이토록 소중한 자리에 모신걸까요.

최영준 /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여러분이 앉아계신 곳은 회담대표들이 회담 가기 전에 남측 대표, 북측 대표가 모의로 연습을 하고
토의를 하고 우리의 작전을 가다듬고 전략을 짜고 (남북회담)에 가는 굉장히 중요한 곳에 모신 거고요
그만큼 여러분이 소중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요

지난 6월, 통일부에서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해, 평화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장도연도 남북평화 세계평화 온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겠습니다
평화야 와라~

정치인, 연예인들을 비롯해, 일반인들까지 참여해 다양한 방법으로 평화를 표현했는데요
약 15일 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2500여명이 이상이 응모했고,
모두 합해 20만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심사단의 심사숙고 끝에 10팀의 수상작을 선정,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거기에 수상의 영광도 얻은 사람들 !
정말 기분이 남다르겠죠 ?

 

황상민/ 평화챌린지 제작
저희가 무심코 지나치는 뜻깊은 날이 굉장히 많은데 평화챌린지에 참여하게 되면서 6.15 공동선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영상을 통해서 사람들이 조금씩 평화라는 의지에 목소리를 조금씩 모으고 의지를 같이 한다면 또 한번의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구역사탐방단장 차우미 / <615남북공동선언 평화챌린지 대구> 제작
6.15 공동선언에 나와 있는 것처럼 민족이 자주적으로 해결해가기 위해 국민들의 절실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고 남북 민간교류를 통해서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평화를 표현한 영상!
그럼, 지금부터 평화챌린지 수상작을 살펴볼까요?

자막- 평화는 끊임없는 두드림입니다

615남북공동선언 이후의 평화적 변화를 재미있는 그림과 음성으로 녹음 평화와 긴장이 오가는 남북 상황 평화를 향한 노력은 계속되아야 한다는 내용

6.15 남북 공동선언 이후,
남북 평화를 위해 이루어온 정책들을 그림으로 표현됐는데요.

 
평화와 긴장이 오가는 남북의 상황 속에서도 평화를 향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닫혀도 또다시 두드리는 것
평화는 끊임없는 두드림입니다

반갑습니다 노래 살리고
반갑습니다 우리는 남남 북녀 박통통, 김팡팡 짝꿍입니다

탈북민이 참여한 작품도 있습니다.
박예영씨 부부는 평화 한반도에 대한 열망을 평화챌린지 5행시와 코믹스러운 랩으로 표현했는데요
한 가정을 이루고 요렇게 행복하게 산지 어언 11년
시상식에서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고백하기도 했죠

# 박예영 <남남북녀 부부의 평화한반도 메시지> 제작
가사에도 나와있지만 저는 함경북도 김책시 출신인데 남한에 온 지 18년 됐고 저는 어쩌면 여기 있는 사람들 중 가장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이번에 참여하신 분들의 열의를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힘이 났고 동시대가 사는 사람들이 반드시 다음 세대에게 평화통일을 물려줘야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부부가 함께 참여한 팀은 또 있습니다.

범상치 않은 춤솜씨를 보여준 작품 <남남북녀> 는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가 춤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흥겨운 음악과 댄스로 표현했는데요.

그런데, 혹시 눈치채셨나요?

흥을 숨길 수 없는 이 부부!
공연예술가 팝핀준호 배우 권혁미 부부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이 부부는 공연예술가인 팝핀 준호와 배우 권혁미씨입니다.

권혁미 <남남북녀> 제작
조금 편안한 주제로, 춤이라는 주제로 만들어 봤는데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되어서 이 자리에 오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조금 더 남북 평화 통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이번 평화챌린지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세대불문! 성별 차이 없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참여 했다는 건데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을 만큼 영상제작이 일반화 되어있는 요즘!
스스로 평화 영상의 주제를 만들고, 제작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평화챌린지의 의도가 충분히 전달 된 것 같네요.

# 최영준 /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평화가 멀리 있고 우리하고는 상관없는 게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일상 속에 스며들어서 느끼고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모든 분에게 메시지를 주고자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모은 자료를 가지고 더욱더 앞으로 평화가 우리에게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고
우리가 가치를 두고 만들어 가야한다는 것 늘 국민과 소통하는 자료로 삼겠습니다

평화에 대한 개성 있는 표현이 가득했던 평화 챌린지!
많은 사람이 외치는 한반도 평화가 꼭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일상 속 누구나 경험하는 ‘음식주문’에서 찾아낸 통일의 의미!
통일부 29초 영화제 수상작
<하나가 된다는 것, 배려한다는 것>보시며
통일 나우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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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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