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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을 바라보는 미래세대의 눈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19-09-25
조회수
10002

[동영상 자막]

정상회담을 바라보는 미래세대의 눈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봄날 어린이 친구들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이서연(통일부 어린이기자단)
봄하면 생각나는 건
시작이요 왜냐하면 봄은 계절의 새로운 시작이니까 모든 처음의 시작이니까 참 좋고 기대되는 계절 같습니다

김연우(통일부 어린이기자단)
새로운 출발이 떠올라요 왜냐하면 사람도 식물도 다 시작을 하기 위해서 새로운 출발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유연(통일부 어린이기자단)
나비처럼 남한과 북한을 자유롭게 날**니면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남북정상회담 어린 친구들이 바라는 점은

이예진(통일부 어린이기자단)
이산가족이 생각나요 왜냐하면 어떤 가족이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떨어져 있던) 이산가족이 만나면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서연(통일부 어린이기자단)
백두산에 중국 땅을 통해서 가는 통일을 해서 우리나라 땅으로 가고 싶어요

김현성(통일부 어린이기자단)
우리 이제 통일합시다 한민족이니까
북한에 자원하고 우리 기술하고 합쳐서 경제대국을 이뤄보자 한번 선진국으로 만들어서 모두 행복한 나라가 되어보자 그게 바람입니다

우리 마음에 평화의 씨앗을 심습니다

이도윤(통일부 어린이기자단)
(씨앗이) 쑥쑥 자라서 우리 같이 미래 통일을 만들고 통일의 인재가 되어보자

김연우(통일부 어린이기자단)
밟히지 말고 거센 바람에 흔들리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에게 통일을 안겨주렴

이유연(통일부 어린이기자단)
민들레 씨앗처럼 멀리 멀리 평화의 꿈을 퍼트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정가은(통일부 어린이기자단)
(이건)평화의 씨앗인데 평화의 씨앗이 싹이 터서 새싹이 되었어요
이 새싹의 한 쪽 잎은 북한을 상징하고 한 쪽 잎은 남한을 상징해요
이 잎들이 만나서 사랑의 열매를 맺었어요
사랑의 열매가 더욱 더 커져서 엄청나게 큰 열매가 되고 우리나라 곳곳에 퍼져서 평화가 가득하게 되요
그리고 제 마음에도 평화의 씨앗이 들어와요

조용히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 남북정상회담과 함께 온 '평화의 한반도'를 그려봅니다

평화를 몸으로 표현해본다면

김연우(통일부 어린이기자단)
남북한 관계가 좋아지면 통일의 스타트라고 볼 수 있으니까
저는 이 자세를 표현했습니다.

김솔민(통일부 어린이기자단)
이쪽은 남한 이쪽은 북한 둘이 만나서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우리 서로 노력해서 세계의 분단국가가 없어지도록 같이 노력해요. 화이팅.

고은(통일부 어린이기자단)
남한이고 북한이에요 하트가 모이면 다이아몬드가 되는 거에요
남한과 북한이 모이면 다이아몬드 같은 소중한 존재가 되는 거에요

김현성(통일부 어린이기자단)
우리가 이제 앞으로 가는 것은 더 좋은 거고 더 높은 단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단계가 목표니까 통일의 목적도 그런 거잖아요
모두가 행복한 한반도 화이팅
(박수치며) 너무 잘했다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평화의 싹을 틔우는 남북정상회담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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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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