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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NOW] 2020통일리더캠프 (2020년 10월 둘째 주)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0-10-12
조회수
243

안녕하세요,
통일나우의 이영아입니다.

한 주 간의 통일소식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주관하는 2020 통일리더캠프가 지난 9월 문을 열었습니다.
참여 체험형 통일교육을 활성화 해 미래세대의 평화감수성을 제공하고 통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통일리더캠프는 코로나 19로 인해 초중고 생은 사전 온라인 교육 후 실시간 온라인 캠프로 진행하며 대학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육 후 거주지 인근에서 현장 견학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캠프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회차별로 캠프시작 일주일 전까지 선착순 20명씩 시청을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통일교육원 홈페이지와 통일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통일노래’ 하면 어떤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오늘 <통일왓수다>에서는 여러분이 미처 몰랐던!
혹은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통일 관련 노래들을 들려준다는데요.
‘통수다’가 준비한 ‘통일 노래 플레이리스트‘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손/ 통일에 대해 남북한에 대해 넓고 얕은 지식을 쌓아갑니다.
김/ 본격 통일 뽀시래기들을 위한 방송
손/ 통일
김/ 왓수다
김/ 저번에 한번 안왔다고 이렇게 못 본거 같아요.
확실히 이 자리는 이 분이 맞아. 우리 미나가 맞아요.
손/ 흥
김/ 왜요왜요
손/ 속에 없는 말 하지 마요.
내가 없으니까 친구하고 신났던데 뭐
김/ 아이고 무슨 말씀이세요?
손/ 그때는 분명히 친구한테 그랬겠지. 여기는 네 자리다. 맞죠?
김/ 미안하다 완서야. 여기는 네 자리가 아니었어.
여기는 우리 미나자리야. 근데 그때는 둘다 완전히 통뽀통뽀여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확실히 미나가 오니까 마음이 든든하네요.
손/ 아무튼 제 자리에 돌아와서 우리 통뽀와 함께 방송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한데요
오늘은
장/ YOYO. 통일 왓수다 YO. 내가 왔수다 또 YO.
또 보니 반갑수다 YO. 한반도에 통일이 오는 그날까지 YOYOYO
김/ 명진씨 이렇게 등장한다고요?
심지어 카메라에서 벗어났어 지금. 아무도 명진씨를 찍고있지 않아.
김/ 역시 또 만날 줄 알았어요.
명진씨 우리 개그맨 후배
손/ 잠깐만요 개그맨 후배라뇨. 래퍼가 되고 싶어 하는데.
김/ 그럼 명진씨 혹시 모르시는 분들 계실 수도 있으니까 본인 소개 한번 해주세요.
장/ 안녕하세요? 지금 탈북래퍼로 활동하는 장명진입니다.
김/ 장명진 YO. 나는 명진이 YO. 근데 개그맨이 더 빠르지YO.
김/ 근데 오늘 의상 콘셉이.
손/ 본인 옷이에요?
장/ 일단 제가 찾았거든요/ 오늘 무슨 촬영인지 이렇게 입고 오시..오셔.. 말도 안나오네
손/ 당황하셨는데 저희가 오늘 이런 모습으로 나타난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도 지금 옷깃 세우고 왔잖아요
오늘 주제와 저희들의 옷차람이 관련 있습니다.
김/ 미나씨~ 저는 요즘처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이면 유독 어릴 때 듣던 노래들이 막 떠오르는거 있죠?
미나씨도 그런가요?
손/ 물론이죠. 근데 왜 그렇게.. 원래 혀가 짧았나요?
김/ 원래 이렇게 얘기하면 귀엽잖아요.
손/ 그렇다면 우리 오늘 함께 예전의 통일노래들을 다시 들어보면 어떨까요?
김/ 아~ 완전! 따봉이죠 따봉! 좋은 오렌지를 만났을 때 브라질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해요 따봉!
통수다가 뽑은 다시 듣고 싶은 통일노래 베스트3
뮤직
손/ 스타트
김/ 근데 명진씨는 2000년도에 남한에 오셨잖아요
장/ 그렇습니다.
김/ 그럼 90년대 음악은 못들어 봤을거 같은데.
장/ 인터넷에서 들어봤어요. 온라인탑골공원 이라고 연속 재생하는걸 본 적이 있거든요. 되게 핫했잖아요.
김/ 근데 그거 틀어놓고 운전하면 쉴틈이 없이 달려요 저는.
잔인한~ 여자라~ 다나오는데 쉬지를 않아. 너무 행복해
손/ 그럼 혹시 명진씨가 그거 보면서 이 노래 괜찮은데 이렇게 생각했던거 있어요?
장/ 저는 박상민씨의 해바라기.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뭔가 남자의 노래 같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김/ 옛날에 90년도 노래 중에 좋아하는거 뭐 있었어요?
손/ 난~ 알아요! 이거죠
저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만 활동한다 했을 때 울었잖아요.
김/ 그당시에는 진짜
손/ 어디 아픈거 아니죠?
그럼 혹시 재우씨는 어떤거 젤 좋아했나요?
김/ 전 듀스
손/ 아~ 뭘 아네 이 분이
손/ 추억의 명곡들을 얘기하면서 우리가 이 자리에 있다보니까 통일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그 얘기 했을 때 떠오르는 것도 있잖아요.
김/ 그건 딱 하나밖에 없죠.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거 하나밖에 없지 않아요?
손/ 그건 정말 국민노래죠.
명진씨는?
장/ 저는 즐겨부르던 노래가
반갑습니다~ 형제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김/ 반갑구나!
장/ 반갑구나야!
그리고 또 제가 알기로는 우리는 하나다 이런 노래도 있거든요.
손/ 조선은 하나다, 우리는 하나다 정말 하나라는걸 강조하네요.
그래서 그 중 하나를 다시 듣고 싶은 노래 TOP 3중에 하나로 선정해봤습니다. 그 곡은 바로 다시 만납시다 라는 곡입니다.
김/ 가사도 그렇고 저 두분이 손 꽉 잡고 노래부르는게 너무 감동이었죠
장/ 저는 고향친구들이랑 같이 봤어요.
손/ 이번에는 다시 듣고 싶은 노래 TOP3 두 번째 노래에요.
지금부터는 남한 노래입니다.
김/ 뭐지? 아 그거다.
손/ 이게 뭐에요?
김/ 이거 발해를 꿈꾸며
정/ 전 무릎만 보게 되는데요.
손/ 바로 대한민국 대표 락밴드 부활의 To Be One입니다.
손/ 완전 느낌 너무 특별하죠?
김/ 락과 성악의 만남.
손/ 서로 다른 두 개가 하나가 되는 느낌.
그것도 약간 전해주는거 같아요.
손/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한국의 가수들 누구 있어요?
장/ 저는 BTS 노래...
김/ 아 BTS는 무조건이죠.
손/ 그래서 오늘 제가 모셨습니다.
김/ 와요? 와요? 통일부에 온다고요?
장/ 진짜요?
손/ 온라인으로
김/ 아.... 옛날에 이거에요. 동방신기 팬들 불러서
동~반~자 이거랑 똑같은거야 지금.
손/ 다시 듣고싶은 노래 top 3 대망의 마지막 곡은요,
우리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 엑소, 레드벨벳, 갓세븐 이런 최정상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통일송 One Dream One Korea입니다.
장/ 우와 이거 진짜 듣고 싶어요.
손/ 지난 2015년에 광복 70주년을 맞아 제작된 통일송인데요,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씨가 작곡을 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작사가죠. 김이나씨가 작사를 한 곡인데
2018년도 남북정상회담 환송행사때 그때 이노래가 흘러나왔대요
김/ 와 윤하씨다
장/ 백현씨
김/ 장미여관 목소리가 저렇게 들으니까 너무 좋네
장/ 정국씨~
장/ 저한테는 하나, 원 이런게 울림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노래 들으면 좀 감동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손/ 오늘 우리가 통일송을 함께 들어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통일송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예술이라는 장르가 그 어떤 국경이나 정치적인 갈등도 다 무너뜨릴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 했고요 특별히 오늘 통뽀의 개그동생 명진씨까지 함께 해서 좀 더 들떴던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좀 적당히 해도 되는걸 개그본능을 완전 발휘해서.. 그렇게 기분이 좋았어요?
김/ 네 기분이 업됐어요.
손/ 후배가 될거 같아서?
김/ 네!
손/ 언젠가 두분이 함께 하는 개그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우리는 다음주 이 시간에 더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김+장/ 잘 있으라 우리 다시 만나요
김/ 노래 잘못배웠다 우리
장/ 너무 안맞는다

만약, 여러분이 통일부 장관이 된다면 또는 국방부 장관이 된다면 어떤 정책을 펼치고 싶으신가요?
대학생들이 모의로 국무회의 토론 배틀을 펼쳤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나라의 중요한 정책이 결정되는 곳, 국회 !
국무의원들 께서는 유관부처간
협의할 사항들을 간략히 브리핑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맡은 최재형입니다
통일 이후 한반도에는 다양한 문제들이 예상됩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입니다
저희 부처는 이번 스마트 시티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부처와 함께 생태 정책을 발의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 시티 건설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국무회의에는 독특한 부처의 수장이 참석했습니다.
통일부와 국토교통부가 통합된 한반도 국토교통부에서는 한반도의 균형잡힌 국토개발과 경제력 재고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남북한 갈등완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아하 ~ 이 곳은 사실 통일 후 한반도를 상상해서 만든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현장입니다.
20대 열혈 장관들이 내놓은 평화 정책들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요

2020 통일모의국무회의 열혈 통일정책 공개

지난 달, 19일.

통일 교육원에서는 대학생 통일모의국무회의 결선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예선이 진행됐고, 결선에 오른 4팀 역시 화상 연결을 통해 경연이 진행됐는데요.

백준기 / 통일교육원장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열띤 경연 현장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새로운 시도로 통일논의를 넓히는 것도 의미있는 일입니다 통일모의국무회의는 통일한국 정책에 대한 다각적 해법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경연입니다

올해로 6번째 개최되는 통일모의국무회의는 평화‧통일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적 정책 제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회입니다.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대통령, 국회의장, 장관으로 변신해 독특한 정책들을 제안해왔는데요.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어떤 정책들이 선을 보일까요.

# 김종법 /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 사무총장
올해 주제가 작년 주제에 비해서 훨씬 더 다양한데요
저희가 통일이 아니더라도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가 많이 있습니다 통일이라는 기본적인 구상 아래 독특한 주제들이 나와서 그런 측면에서 보면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화상이지만, 말쑥한 양복차림으로 카메라에 선 통일 장관들!
바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온새미
사람만온새미 팀은 통일 이후 남북 발전의 열쇠를 농업에서 찾았다고 하는데요.
통일 한반도의 농업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북 지역에 에코리아 농업 클러스터는 조성되어야 한다입니다. 우리는 이북지역인 용천과 강령 북청에 한반도 발전의 씨앗을 심고자 합니다
이 클러스터가 기존 농업 지대 및 개발구를 활용함과 동시에 지역별 특성을 담은 산업 발전방향을 제시합니다. 이 안에서 농작물은 순환구조를 거칩니다. 에코리아 클러스터 속에서 이남지역 기업들의 기술력과 이북지역의 현지 자원들이 만나 하나의 성장 거점이 형성될 것입니다.

쿠니팀
쿠니팀의 토론 주제는 통일 한국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북한의 권역별 스마트시티 건설은 필요하다입니다.
쿠니 팀은 스마트시티 건설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반도의 경제 발전을 기획했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입니다. 농림부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남포 청산리 사리원에 스마트농업벨트를 조성해 농산물 생산유통시설을 규모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류업 벨트는 소비 시장을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확대하여 국내기업이 큰 규모의 무역을 실행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나신들의 항만은 유럽으로 향하는 통로로 작용할 뿐 아니라 중국이 개발 중인 동북 3성의 공업 생산품을 태평양 경제권으로 수출하는 중개무역항으로도 작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음 팀은 통일 이후 북한 청년 창업가 육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모색했습니다.
지역 맞춤형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육성을 통해 북부지역 2등 시민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2등 시민이란 독일의 사회통합을 더디게 한 핵심 문제중 하나입니다. 2등 시민 정서는 경제적 격차 문화적 격차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문화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의 발전 등 다방면의 방법이 필요합니다
업사이클을 통한 공간임대지원 지속적인 창업 교육 지원 창업 재정 지원 엑셀러레이터 연계지원을 통해 북부지역 청년창업가를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건강한 평화를 알리는 팀, 알리콘의 통일 한반도 정책은 어떤 것일까요
통일 과도기의 한반도의 건강과 신뢰를 증진하기 위한 평화 신도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개성 파주 접경지역에 보건 및 과학 분야 연궂단지 설립을 중점으로 한반도 번영을 도모하고자 했습니다
남북 신도시 공동 개발 위원회를 발족하여 개발 진행할 것입니다 도시의 위치는 임진강과 만나는 한강하구부터 임진강 중하류로 선정하였습니다.

치열한 정책 토론의 결과, 최우수상은 에코리아 농업클러스터를 제안했던 온새미팀에 돌아갔는데요.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 결과
최우수상: 온새미 팀
우수상: 이음 팀
장려상: 알리콘 팀, 쿠니 팀

참가했던 학생 모두, 통일 한반도 이후 남북 경제 정책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소현_이음
이음 팀은 북한에 대해서 공부하고 학교내에서 연구하는 팀으로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음팀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함께 통일부와 같이 걸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하정_알리콘
통일은 젊은 사람들의 문제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재용_욘새미
매일 새벽 3~4시까지 준비하고 막차타거나 (막차도) 놓치고 택시타고 들어갔거든요. 정말 한마디로
‘뜨거운 여름이었다’

젊은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통일 모의국무회의!
그들의 혈기 넘치는 통일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통일에 대한 젊은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통일모의국무회의 그들이 만들어 낼 통일 한반도
밝은 미래의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통일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으신가요?
통일부 29초 영화제 수상작 <통일은 나에게 관심이다>
보시며 통일나우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작권표시

공공누리의 제 4유형 안내
통일부가 만든 [통일NOW] 2020통일리더캠프 (2020년 10월 둘째 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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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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