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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x김재우의 통일왓수다] 시즌2 20회 과거 북한 여성들은 OO을 입을 수 없었다?!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1-09-15
조회수
142

손/ 통일에 대해 남북한에 대해 더 넓고 더 알찬 지식을 전해드립니다.
김/ 본격 통일뽀시래기들을 위한 방송
같이/ 통일 왓수다
손/ 오늘도 신나게 한번 시작해 볼게요
김/ 오늘 너무 많은데 인원이. 명절 같아요
손/ 네 그리고 아마 이 세팅을 보시고 다들 뭐지? 하고 궁금해하실거 같아요. 오늘은요 북한의 패션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국립통일교육원의 박계리 교수님 그리고 탈북민 유튜버죠 강나라씨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 안녕하세요. 국립통일교육원 교수 박계리입니다.
강/ 안녕하세요 저는 탈북민 유튜버로 활동 하고 있는 강나라입니다. 반갑습니다.
박/ 제가 오늘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북한에 일어났던 여러 패션의 변화에 대해서 북한 사회 이야기를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강/ 워낙에 제가 옷을 좋아하다보니까 할 말이 참많을거같습니다.
손/ 뭔가 저는 재우씨가 옆에 이렇게 서 있으니까, 요즘 또 홈쇼핑에서 활약을 많이 하잖아요. 오늘 완판 합니까?
김/ 그럼요. 오늘 가야죠. 오늘 북한 한복 주문 폭주합니다
손/ 어떤거부터 볼까요?
박/ 먼저 맨 앞에 있는 전통의상부터 얘기를 해볼까요?
손/ 이게 우리가 보던 한복이랑 많이 다른가요?
박/ 같죠. 그런데 북한은 조선옷이라고 부릅니다.
손/ 예를 들면 경복궁에 갈때나 특별한 날에 입기는 하지만 일상복으로는 잘 안입거든요. 북에서는 어때요?
박/ 북한에서는 우리보다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입고요 특별한 날에는 여전히 조선 옷이라는 옷을 즐겨입는거 같아요.
손/ 우리가 생각하는 한복을 일반적인 한복을 다 조선옷이라고 부르는거예요 아니면 이렇게 생긴 옷을 조선옷이라고 하나요?
박/ 우리가 생각하는 한복 다 조선옷이라고 부르죠.
북한에서는 여러 금기가 있는데 여성의 몸매가 노출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옷품이 6센티 정도가 있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파이거나 꽉 붙는 옷이라던가 이런 옷들은 사실 ** 문화라고 해서 금기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단속에 걸릴바에야 멋쟁이들은 금기가 거의 없는 조선옷을 입게 되는 것이죠.
자 여기서 간단하게 퀴즈 하나 낼게요.
김/ 좋습니다.
손/ 여기 조선옷이 있는데요, 정답은 아마 나라씨는 알테니까 빼고 두분께 드리겠습니다. 한복을 입을 때 신발은 여기 보이는 고무신을 신을까요 아니면 하이힐을 신을까요?
김/ 정답. 진정한 멋쟁이는 포인트를 주거든요. 그리고 우리 통일왓수다 하면서 지금까지 북쪽 사진 많이 봤잖아요. 한복에 일반 하이힐 신더라고요. 
손/ 그래도 뭔가 매칭을 할려면 고무신도 예쁜거 많잖아요 요즘에. 옛날같은 그런 고무신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이렇게 힐을 붙여서 만든 예쁜 고무신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여성들이 옷을 입을 때 핸드백과 신발은 너무 중요한 포인트라서 매칭을 이상하게 할거 같진 않은데, 저는 고무신.
박/ 그럼 결정 하셨나요?
손김/ 네
박/ 하이힐을 신을까요, 고무신을 신을까요? 정답은
하이힐이었습니다.
손/ 이유가 뭐예요?
강/ 북한은 여성들이 키가 많이 작아요. 남한이랑 비교했을 때 평균키가 160이하로 내려가거든요. 그래서 저도 북한에 잇을 때 8센티 이상으로. 학생인데도. 항상 그렇게 신고 다녔어요.
김/ 북한은 힐을 어디서 사요?
강/ 북한은 장마당이죠. 힐 같은 경우에는 중국에서 들어오는걸 사 신죠.
박/ 이거 한번 볼까요?
손/ 사실 딱 보기에는 남한에서도 회사원들 많이 모여 있는곳에 가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복장인데.
박/ 우리가 많이 입는, 직장에서 그냥 입는 원피스 복장이랑 거의 유사한걸 알 수 있고요. 일단은 치마 길이는 앉았을 때 무릎이 살짝 보이고, 섰을 때 무릎이 가려지는 흔히 샤넬 라인이라고 하는 그 라인. 그리고 품은 약간 타이트 하지 않게 입는 투피스. 이런 디자인들이 북한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대표적인 옷차림이에요.
예를 들면 면접볼 때 여성들이 입는 옷차림하고 굉장히 유사한거 같아요.
강/ 이렇게 들으면 굉장히 오래된 이야기같잖아요. 근데 2000년대 초반까지 북한에서는 여자는 치마를 입으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손/ 바지를 입는건 별로 흔하지 않는거예요?
강/ 네 그렇죠.
박/ 바지를 완전히 못입는건 아니고요. 직장갈때까지 치마를 입는거예요. 직장에 간다음에 내가 노동이 많을때는 바지 작업복으로 갈아 입는거죠. 그렇지만 직장에 갈 때 바지는 금기시된 여성의 복장이었어요.
손/ 출퇴근 길에는 또 치마로 갈아입고?
박/ 네. 그래서 여러분이 놀라시긴 하는데 우리가 잘 아는 패션의 선두적인 도시 프랑스 파리잖아요
김/ 그렇죠
박/ 프랑스 파리도 1800년도에는 여성들이 바지를 입지 못하게 하는 법령이 있었어요.
박/ 근데 바지 입지 말라고 해도 왠지 입고 다니셨을거 같은 느낌이예요. 북한에 있었을대 입고 다니지 말라고 하면 더 입고 다니고.
강/ 그렇죠. 더 입고 싶죠. 하지 말라고 하면. 저처럼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죠.
근데 1980년대 초까지는 바지 착용 금지가 잘 지켜 왔는데, 90년대 들어와서는 북한의 경제가 좀 안좋아졌잖아요. 그러면서 규제가 좀 느슨해졌거든요.
김/ 대박 아이템 상품이 생각났어요.
강/ 뭐예요?
김/ 치마에 찍찍이를 붙이는거야 그래서 찍 해서 5시 이후에는 바지로 만들고, 딱 뜯어서 5시 이전에는 치마로 만들고.
박/ 부자들을 타깃으로 한 명품 브랜드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손/ 최고권력자들이 입을만한 옷인가요?
박/ 북한 패션에서 굉장히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거죠.
김/ 나 오늘 북한 패션이라고 해서 각오 단단히 하고 왔거든요.
재미있게 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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