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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통일부 업무보고 (2022년 8월 첫째 주)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2-08-01
조회수
136

통일 NOW
NOW 이영아 : 안녕하십니까 통일나우의 이영아 입니다 한주간의 통일소식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통일 브리핑 2022 통일부 업무보고]
지난 22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022년 통일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대통령께 보고했습니다.
통일부는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하기 위한 일체의 무력도발 불용, 호혜적 남북관계 발전, 평화적 통일 기반 구축을 3대 원칙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5대 핵심 추진과제를 정립했습니다. 첫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와 남북 신뢰구축에 선순환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상호 존중의 기반한 남북관계의 정상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북한 주민의 인권증진과 분단 고통을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남북간 개방과 소통을 통해 민족동질성을 회복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국민 국제사회와 함께 내실 있는 통일준비를 해나가겠습니다

[통일 브리핑 통일 교육원 회장단 출범식]
제 23기 통일교육위원 지역협의회 회장단 위촉식이 지난 27일 열렸습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통일세대의 관심과 수요에 맞게 보다더 미래 지향적으고 실용적 측면에서 통일교육을 접근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세대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통일교육을 제안해 주시고 지역사회와 통일교육원 사이에서 활발한 소통창구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통일 NOW]
[통일 왓삼 남북 우리말 QUIZ ②]
북단이후 달라진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남북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 지고 있는 겨레말 큰사전 오늘 통일 왓삼은 겨레말 큰사전 그 두번째 이야기에 이어 같은듯 다른 북한말과 우리말의 차이도 알아봅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가나다라마바사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궤귀과
[M*공채에 빛나는 언어의 달인 가영]
우와~
[방송 23년차 눈치와 센스 창작?! 창희]
그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센스가 있잖아요
맞아요
[의욕 활활]
기름어떻다?
튀겨
아니지!
붙쳐
[폭발 직전]
아니 막
모~
[도대체 뭐!!!]
[겨레말 이야기로 대환장 파티!?]
몰 붙이는거지?
아니?
[통일 왓수다삼3]
[기습질문 팔짱을 끼다는 말에 떠오르는 동작은?]
팔짱을 끼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어떤 동작이 생각나시는지?
팔짱끼다
[팔짱은 이거지!]
옆 사람과 이렇게
[옆 사람 팔짱?]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북한말의 조선말대사전에는...?]
네네 그렇게 두가지 동작을 보통 두분도 그렇고 시청자분들도 생각하실텐데요
북에 있는 조선말대사전에는
[형주 : 두사람이 팔짱을 끼다는 동작은 실려있지 않습니다.]
두사람이 팔짱을 끼는 동작은 실려 있지 않습니다 북한의 사전에는 이런 풀이가 없다 요런정보까지
[형주 : 조선말대사전에는 이런 풀이가 없다는 정보까지]
저의 겨레말 큰사전에서는 다루고 있습니다.
[형주 : 겨레말큰사전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왜 팔짱을 안 껴요?
[진짜 팔짱을 안 껴요?]
[아뇨!]
아뇨! 팔짱을 낍니다.
[그 표현을 쓰지 않는 것 뿐?]
팔짱은 끼지만 그런 표현을 쓰지 않는것 뿐?
[네!]
네 저의가 그게 궁금해서 사실은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하고 회의를 해야 될 텐데
[그런 것들 때문에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회의도 해야 할 텐데...]
지금은 좀 어려워서
[지금은 분위기가 그래서...]
저의가 2005년도에 남북이 처음으로 공동회의를 개최한 이후로 2015년까지 25번의 만남을 가졌고요
[2005년 첫 공동회의를 개최한 후 2015년까지 스물 다섯 차례 만남을 가졌던 남과 북 ]
서울과 평양, 개성, 금강산, 중국 이런 여러곳에서 회의를 진행했었고요 2018년에 저의가 실무 회의를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공동회의를 위한 준비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형주 : 서울과 평양, 개성, 금강산, 중국 등에서 공동회의를 진행했었고 2018년 실무회의를 하는 등 공동회의를 위한 준비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럼 혹시 [기습 질문?] 모여서 하실때 가신적 있으세요?
[생생한 현장]
[역사의 그곳에]
저는 2019년에 입사를해서요
[저는 2019년에 입사를 해서..]
[아!]
아~ 가보신것처럼 이야기를 하세요
[가본 줄 알았잖아욧!]
죄송합니다
몇 기에요?
[몇 기?]
아 막내 입니다
[아.. 그게..막내~]
어쩔수가 없죠 죄송합니다
[남북공동회의 개최를 고대 합니다]
저의 선배 편찬원분들 말씀하시는것은 우선 북한의 국어 학자분들은 순우리말에 대한 열정과 이런부분 자부심이 굉장히 강하시고 이러다보니깐 남북이 서로의견이 다를때 엄청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고요
[선배 편찬원의 증언 북한 국어학자들의 특징은?]
[순 우리말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강하고]
[남북 공동회의 실제 모습]
[의견이 다를 때 어쩔 수 없이 팽팽하게 긴장한다는 남북공동회의 현장]
우리말 지켜야 한다는 아래서 또 합의를 해야 하니까.
[가영 : 우리말을 지키고 도 남북이 합의를 해야 하니까..]
네 그쵸
쉽지 않은 작업이네요
[정말 쉽지 않은 남북 말모이 작업]
그렇죠
진짜! 겨레말 큰사전 같은 만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편으로는 이런 만남과 교류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우리가 서로 사이가 안좋더라도 할일은 하긴 해야하잖아요
[할 건 해야 하는 거니까...]
네 그래서 저의도 공동회의가 다시 열릴거라는 기대로 준비들도 놓지 않으면서
[그래서 다양한 분비를 하고 있는 겨.큰.남(?!)]
평소에 많은 분들에게 남북 언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서 검색 페이지나 검색 어플리케이션 유튜브 콘텐츠도 개발중이고
[형주 : 많은 분들에게 남북 언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검색페이지, 검색어플 너튜브 영상 콘텐츠.도서 외에도]
여러가지 교육자료도 만들고 있습니다.
[형주 : 놀잇감 같은 교육자로도 만들고 있습니다.]
네 열심히 하시네요
[열심히 하시네]
신입분이 열심히 하셔
[신입인데.. 크게 키우십시오]
네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통일왓삼이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화를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이번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겨레말 O/X 퀴즈 겨레말 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형주 편찬원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북한말 상식 문제]
OX퀴즈 보통하시는것처럼 제가 문제를 읽어드리고 하나둘셋하면 O/X를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문제를 잘 듣고 O/X판을 들어주시면 되겟죠..?]
[이렇게?]
좋습니다
내려주시고요
[일단...내..내려주시고요...]
하하하하하
[이게 뭐라고.. 시작도 하기 전에 팽팽한 기싸움]
들고 있다 내리면 안 되나요? 제스타일인데요
[들고 있다 내리면 안 되나?]
[내 스타일인데~]
이런걸로 한번더 대화가 필요할 거같아요
[말하다 보니 갑자기 정색하게 되네?]
큰사전처럼
전 이렇게 할래요
[올린 채로 시작할래!]
시청자분들 헛갈릴수 있잖아요
[헛갈리잖아]
아니 지금은 괜찮잖아요
서로 하고 싶은 대로 하시죠~
[서로 하고 싶은 대로 하시죠~]

합의 볼래요?
[이런 식으로 합의해도 되는 거에요?]
에..에..오랜 대화를 통해서
[에..어..(참 곤란한 겨큰남)]
아 오랜 대화를 통해서
그럼 제가 이렇게 포기하겠습니다
[선심? 그럼 제가 포기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렇게 할께요
[뒤끝? 그럼 전 이렇게 할게요!]
아 왜그래!!
저 이렇게 할께요
[나 잘할 수 있을까?]
오케이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문제 나갑니다!!!]
첫 번째 문제부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필기구 중 하나인 샤프펜슬 잘 알고 계시죠? 학교다닐때 많이 써보셨을텐데
[형주 : 두 분 필기구 중 샤프펜슬 아시죠?]
[네!]
[Q. 샤프펜슬의 북한말은 누름연필이다!]
샤프펜슬의 북한말은 누름연필이다 O/X 들어주시면 됩니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두분다 O 들어주셨어요
[창희 O, 가영 O]
정답은?! X입니다
[정답은? Q.샤프펜슬의 북한말은 누름연필이다! 정답 :X]
[아니 왜애~?]
왜에~ 그럴 듯 한데
[그럴 듯 한데~]
굉장히 그럴 듯 한데요 이렇게 누르는 거니까
가영씨 말씀대로 누르는 연필일 것 같은데 북에서는 수지 연필이라고 부릅니다
[형주: 북한에서는 수지연필이라고 부릅니다.]
[수지연필?]
저의가 보통 연필은 나무만들잖아요 북에서는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만든 연필이라고 해서
[형주 : 북에서는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만든 연필이라고 해서]
에이~ 어려워 누름 연필로 바꿔야해
[에이~]
[정신 없다]
[누름연필로 바꿔야 돼]
[누름연필이 더 예쁘다~]
[막무가내]
수지연필은 확 와닫지 않아요
그쵸그쵸 어려울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럴 땐 재빨리 다음 문제로!]
다음 문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문제 인데요. 남한과 북한의 컴퓨터 키보드는 자판 배열이 다르다!
[Q.남과 북의 컴퓨터 키보드는 자판 배열이 다르다!]
하나, 둘, 셋?!
[눈치~]
두분다 O
[동시에 O]
[Q.남과 북의 컴퓨터 키보드 자판 배열이 다르다! 정답 : O]
정답 O입니다
와~~
자판 모양을 제가 가져왔으면 좋았을텐데 준비를 못해서요
예를들면 ㅈ과 ㄱ 위치가 한칸 내려오고 ㄴ ㄹ은 검지가 닿기 좋은 위치에 가있고
[형주 : 예를들면 ㅈ과 ㄱ위치가 다르고 ㄴ ㄹ은 검지가 닿기 좋은 위치에 있고]
남북한이 서로 표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편하게 쓸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형주 : 남북의 표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편하게 쓸 수 있는 방식으로 자판 배열돼 있습니다.]
그렇죠
[이번에는 세 번재 문제!]
점벌레라는 벌레가
점..
[형주: 점벌레라는 벌레가 있습니다]
네 점벌레라는 벌레가 있습니다.
북에서 점벌레는 점처럼 작은 콩벌레를 말하는 것이다 O/X들어주시면 됩니다.
[Q.북한에서 점벌레는 점처럼 작은 콩벌레를 가리킨다!]
하나, 둘, 셋?!
오~
아~
[엇갈린 운명? 이심전심!]
따라쟁이야?
[따라쟁이야?]
곁눈질하지 마세요
무슨 곁눈질이야 내가
[눈 찢어지는 줄?]
눈 찢어지는줄알았어요
[옥신 각신]
그러면 뭐라고 생각하는데요
[따져보자.뭐라고 생각하는데?]
네?
점벌레가 아니면 콩벌레가 아니면
쌀벌레요!
[쌀벌레!]
저는 무당벌레
[저는 무당벌레!]
(커진 눈이 알려주는 정답은?)
무당벌레요
[커닝한 거 티나죠?]
커닝한거 티나죠?
뭐가 커닝을해요?
[뭐..뭐가?]
아니 이거 똑같이 들어 놓고 무당벌레 지금 생각하신거죠?
[X판 들어놓고 지금 생각한 거요!]
아니 원래 무당벌레 생각한거에요..
[처부터 생각했다고요~]
[이럴 때는 빠른 진행 / 정답은 X맞고요~]
정답은 X가 맞고요~~
오오오
[문제는 맞혔는데~]
무당벌레에요? 쌀벌레에요?
아쉽게도 쌀벌레가 아니고 무당벌레 입니다
[무당벌레 VS 쌀벌레는?]
거봐
[정답 : 북한에서 점벌레는 무당벌레를 가리킨다]
네~
누가 베낀 거에요?
[누가 베낀 거에요?]
당신이 베낀 거잖아!!
[당신이 베낀 거잖아!!]
[시무룩]
짜증나
[게임은 게임일 뿐]
네 두분 백팩 아시죠
[형주 : 두 분 백팩 아시죠?]

뒤로 매는 백팩입니다 남에서 부르는 백팩을 북한에서는 뒷가방 이라고 부른다
[Q.백팩을 북한에서는 뒤가방이라고 부른다]
하나, 둘, 셋?
[드디어 갈렸다!]
어~
뒷가방이요
네 뒷가방
[가영 : 뒷가방은 아닌 것 같고..]
저는 뒷가방은 아닌거 같고 뒷가방은 뒷돈 이런느낌 인거 같고
등가방?
[그럴 듯한~]
등가방~
네 저는
[곰곰 창희]
저는 뒷가방이 맞을거 같아요
[창희 : 저는.. 우리가 앞(?)가방 같은 말 쓰잖아요?]
저의가 앞가방 같은거 쓰잖아요
앞가방을 써요?
[응? 앞가방이 뭐야?]
그게 뭐에요?
[앞에 메며 앞가방!]
앞에 메면 앞가방!
[취향 저격]
옆에 매면 옆가방?

정답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답은 X 입니다
[Q.백팩을 북한에서는 뒷가방이라고 부른다 정답 :X]
무당벌레 맞추니깐 너무..
[격한 환호]
[이렇게 환호할 일인가영...?!]
[너무 얄미워]
뒷가방은 아니고요
(빨리 이 분위기를 넘기자!)
뒷가방은 실제로 북에서 쓰는 말은 아니고요
[뒷가방은 실제로 북에서 쓰는 말은 아니고요]
북에서는 뒤로 메는 가방을 멜가방이라고 부릅니다
[형주 : 북에서는 뒤로 메는 가방을 멜가방이라고 부릅니다]
등가방도 틀렸네~
[등가방도 틀렸네~]
멜빵처럼 어깨멜빵
[멜빵처럼~]
우리 1:1이죠?
[갑자기 대결 모드?]
다음 문제로 넘어가죠
지금 대결이에요?
[가영 : 지금 대결이에요?]
하다보니 된거죠
[하다 보니 먼저 선 그어놓고 왜 이래?]
아니 본인이 아까 그렇게 선을 그었잖아요
알았어요
흥!
(회사가서 일하고 싶다)
네 다음문제 입니다
행동이 느린 동물의 대명사인
[형주 : 행동이 느린 동물의 대명사인..]
남창희?
하하하하
나무 늘보
[Q.행동이 느린 동물의 대명서 나무늘보는 북한에서 게으름뱅이라고 한다!]
남에서 부르는 나무늘보를 북에서 게으름뱅이라고 부른다
하나, 둘, 셋?!
아~~
[아이~참 늦게 내는거 보셨죠?]
늦게 내는거 보셨죠?
[황당]
따라오세요 따라하세요
정답은 O 입니다
[Q.행동이 느린 동물의 대명서 나무늘보는 북한에서 게으름뱅이라고 한다 정답 : O]
북에서는 나무늘보를 게으름뱅이라고 부르고요
[다른 용어일 거 같지만 게으름뱅이]
진짜요?
굉장히 다른 용어 쓸거 같은데 게으름뱅이라고 부르고 다음 주관식 문제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주관식 문제!]
O/X는 필요 없으시고요
[Q.북한에서 헤엄은 헤염으로 표기합니다. 배영은 누운헤염 평영은 가슴헤염이라고 하는데. 접영은?]
북한에서 헤엄은 헤염으로 표기하는데요. 배영은 뒤로 누운 배영은 누운헤염 평영은 가슴헤염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접영은 수영에..
저요!
나비헤염
[나비헤염]
오~~~
정답입니다
[정답입니다!]
뭐야~~
[맞힌 썰! 접영 이거..나비처럼 이렇게~]
접영 이거 나비처럼 이렇게
버터플라이라고도 하잖아요
[버터플라이라고도 하잖아요~]
[내가 준비한 건~]
사랑헤염~
[사랑헤염~]
[문제 맞히고 진 느낌..]
[개그 코드 적중]
이게 아니였군요
네 그렇습니다
나비헤염이 정답입니다
구독 많이 해주세요
[덤으로~ 채널 구독도 부탁드려염!]
좋아요, 알림설정 해주세요
죄송 헤염~
[죄송 헤염~]
[통일 왓수다삼3]
겨레말 큰사전에서 어떤것들을 또 준비하고 계신가요?
[Q.겨레말큰사전 앞으로의 계획은?]
네 저의 올해도 겨레말 큰사전은 지금까지 합의된 원고를 바탕으로 남북한 언어에 대한 여러가지 책자를 발간하고 있고요
[형주 : 겨레말큰사전은 현재까지 합의된 원고를 바탕으로 남북 언어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하고 ]
이제는 통역이 필요해진 만큼 많이 달라진 남북 수어에 대한 연구도 계속 해나갈 예정입니다.
[통역이 필요해진 만큼 달라진 남북 수어에 대한 연구와 함께]
올해말 연말에는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토착어 보존 국제학술포럼 준비하고 있고요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국제학술포럼까지]
여러가지 행사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네 저의 같이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출연해주신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감사합니다 겨.큰.남
[활동을 응원합니다]
[겨.큰.남 파이팅]
감사합니다
자 오늘 출연해주신거 감사 드리면서 저의는 다음주에 더 똑똑해진 MC가되어서 신나는 통일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할께요
[다음 주 더 신나고 똑똑한(?) 통일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여러분 안녕~]

[통일현장 탈북청소년 건강, 우리가 돌본다!]
하나원 의료진들이 탈북 청소년들이 다니고 있는 대안학교를 찾았습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생견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인데요
그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탈북청소년 건강 우리가 돌본다!]
탈북 청소년들의 건강 아프기 전에 미리 챙기고 돌본다
[하나원 의료진의 특별서비스]
하나원 의료진이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
[하나원이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
현장을 지금 만나 보시죠
[서울 서초구]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안학교
[학교 앞에 선 수상한 차량]
어디서 오셨어요?
하나원에서 왔어요
하나원이요?

[이곳은 꿈과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 품에 안긴 북한이탈주민 여러분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입니다. 2012.12.5 제2하나원]

[하나원 =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에 별칭인 하나원은 처음 남한에 입국한 탈북민들이 정착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탈북민들의 정착교육을 받는 곳]
그런데 왜 하나원에서 학교를 방문한 것일까요?
[하나원에서 학교를 방문한 이유는?]
최병순 통일부 하나원 간호사무관 :
요즘 코로나가 장기간 지속되고 그러니깐 북한이탈주민 중에 과연 의료적인 부분에서 가장 취약한 대상자를 저의가 생각하다보니까 탈북 청소년 분들이 떠올랐어요
탈북청소년들의 경우 대부분 대안학교나 이런데 많이 있는데 부모님과 떨어져서 있고 기숙생활을
하다보니까 청소년기에 자신의 건강이나 상태에 관심이 없다보니까 대안학교로 찾아가서 건강검진을
서비스를 시작을 하면은 좋을거 같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의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검진팀]
검진팀은 하나원 안에 있는 하나의원 의료진으로 구성되었는데요
탈북청소년들이 재학하고 있는 일곱개의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탈북 청소년이 재학중인 대안학교가 대상]
먼저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 선생님들을 이번기회에 만나뵙게되어서 너무 반갑고요
[검진에 앞서 건강검진 안내교육진 진행]
또 우리가 오늘 검진을 하러온 목적은 여러분들이 건강상태가 어떤지 또 건강상태를 파악해서 어떤 건강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조기에 발견해서 여러분들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서 온 거고요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와 청소년 건강수칙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사이 학교1층은 간이 건강검진소로 변합니다
[학교 1층은 건강검진소로 변신중]
이 학교는 남북한 학생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공부하고 체험하는 통합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남북한 청소년이 함께하는 대안학교]
건강검진 서비스를 희망하는 탈북청소년 10명을 비롯해 청소년 38명이 검진 대상자에 올랐습니다.
[사전에 검진 희망 신청자를 바당 진행]
검진은 테이블에 놓인 번호 순서대로 이동하면 되는데요 우선 문진과 진찰을 받고 체격검사와 시력검사 기초활력검사와 인바디 혈액검사 소변검사 구강검진을 받습니다
[검진항목 : 문진, 진찰 ▶ 체격검사 / 신장, 체중, 복부둘레 ▶ 시력검사 ▶ 기초활력검사 / 혈압, 맥박, 체온 ▶ 인바디 ▶ 혈액검사 ▶ 소변검사 ▶ 구강검진 ▶ 의료상담]
마지막에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이 있는데요
[검사 결과를 토대로 의료상담 진행]
혈압이나 소변검사에도 이상 소견은 없고 몸무게도 괜찮은데 근육량이 적다는 말이야
몸무게나 키는 적당하넫 근육량이 적다는 건 운동을 너무 안한 거야
대부분의 탈북민들이 하나원을 거치다보니 검진중 만나는 반가운 얼굴이 있습니다
[검진 중에 만나게 된 반가운 얼굴]
반가워 잘 지냈어?

어떻게 지냈어?
맨날 학교 다니고
왜 이렇게 살이 빠졌어? 너무 멋있어졌어 못 알아볼 뻔했잖아, 먼저 인사해 줘서 고마워
감사합니다
고마워
유정숙 통일부 하나원 :
제가 하나원 하나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맞췄었던 아이예요
근대 수두가 걸려서 기억에 많이 나는 친구예요 그런데 여기서 만나니까 너무 반가워서 너무 멋있어졌어요
평소 건강검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았던 탈북청소년들은 하나원에 이번서비스를 어떻게 생각할가요?
[검진 기회가 흔치 않았던 탈북청소년들]
신영성 건강검진 받은 청소년 : 제가 8살 때 하나원에서 나올때(건강검진을)받았던 것을 기억해요(하나원 검진팀에게)고맙고 감사하죠
왜냐하면 이러한 서비스를 해주는 나가라 많지도 않고 이렇게 세밀하게 도움을 주지 않는데 이렇게 해줘서 좋아요
김화평 다음학교 교사:
저희 학교에 탈북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낯선 땅에 와서 적응하고 공부하느라 자기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었던 거 같아요
이번 계기를 통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고 자기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학생들이 좀 더 건강하게 한국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탈북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하나원의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는 앞으로도 쭉 계속됩니다.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이상으로 통일나우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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