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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X김가영의 통일왓삼] 남북겨레말을 통일왓삼에서 배워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2-08-02
조회수
2181

가나다라마바사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궤귀과
[M*공채에 빛나는 언어의 달인 가영]
우와~
[방송 23년차 눈치와 센스 창작?! 창희]
그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센스가 있잖아요
맞아요
[의욕 활활]
기름어떻다?
튀겨
아니지!
붙쳐
[폭발 직전]
아니 막
모~
[도대체 뭐!!!]
[겨레말 이야기로 대환장 파티!?]
몰 붙이는거지?
아니?
[통일 왓수다삼3]
[기습질문 팔짱을 끼다는 말에 떠오르는 동작은?]
팔짱을 끼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어떤 동작이 생각나시는지?
팔짱끼다
[팔짱은 이거지!]
옆 사람과 이렇게
[옆 사람 팔짱?]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북한말의 조선말대사전에는...?]
네네 그렇게 두가지 동작을 보통 두분도 그렇고 시청자분들도 생각하실텐데요
북에 있는 조선말대사전에는
[형주 : 두사람이 팔짱을 끼다는 동작은 실려있지 않습니다.]
두사람이 팔짱을 끼는 동작은 실려 있지 않습니다 북한의 사전에는 이런 풀이가 없다 요런정보까지
[형주 : 조선말대사전에는 이런 풀이가 없다는 정보까지]
저의 겨레말 큰사전에서는 다루고 있습니다.
[형주 : 겨레말큰사전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왜 팔짱을 안 껴요?
[진짜 팔짱을 안 껴요?]
[아뇨!]
아뇨! 팔짱을 낍니다.
[그 표현을 쓰지 않는 것 뿐?]
팔짱은 끼지만 그런 표현을 쓰지 않는것 뿐?
[네!]
네 저의가 그게 궁금해서 사실은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하고 회의를 해야 될 텐데
[그런 것들 때문에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회의도 해야 할 텐데...]
지금은 좀 어려워서
[지금은 분위기가 그래서...]
저의가 2005년도에 남북이 처음으로 공동회의를 개최한 이후로 2015년까지 25번의 만남을 가졌고요
[2005년 첫 공동회의를 개최한 후 2015년까지 스물 다섯 차례 만남을 가졌던 남과 북 ]
서울과 평양, 개성, 금강산, 중국 이런 여러곳에서 회의를 진행했었고요 2018년에 저의가 실무 회의를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공동회의를 위한 준비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형주 : 서울과 평양, 개성, 금강산, 중국 등에서 공동회의를 진행했었고 2018년 실무회의를 하는 등 공동회의를 위한 준비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럼 혹시 [기습 질문?] 모여서 하실때 가신적 있으세요?
[생생한 현장]
[역사의 그곳에]
저는 2019년에 입사를해서요
[저는 2019년에 입사를 해서..]
[아!]
아~ 가보신것처럼 이야기를 하세요
[가본 줄 알았잖아욧!]
죄송합니다
몇 기에요?
[몇 기?]
아 막내 입니다
[아.. 그게..막내~]
어쩔수가 없죠 죄송합니다
[남북공동회의 개최를 고대 합니다]
저의 선배 편찬원분들 말씀하시는것은 우선 북한의 국어 학자분들은 순우리말에 대한 열정과 이런부분 자부심이 굉장히 강하시고 이러다보니깐 남북이 서로의견이 다를때 엄청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고요
[선배 편찬원의 증언 북한 국어학자들의 특징은?]
[순 우리말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강하고]
[남북 공동회의 실제 모습]
[의견이 다를 때 어쩔 수 없이 팽팽하게 긴장한다는 남북공동회의 현장]
우리말 지켜야 한다는 아래서 또 합의를 해야 하니까.
[가영 : 우리말을 지키고 도 남북이 합의를 해야 하니까..]
네 그쵸
쉽지 않은 작업이네요
[정말 쉽지 않은 남북 말모이 작업]
그렇죠
진짜! 겨레말 큰사전 같은 만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편으로는 이런 만남과 교류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우리가 서로 사이가 안좋더라도 할일은 하긴 해야하잖아요
[할 건 해야 하는 거니까...]
네 그래서 저의도 공동회의가 다시 열릴거라는 기대로 준비들도 놓지 않으면서
[그래서 다양한 분비를 하고 있는 겨.큰.남(?!)]
평소에 많은 분들에게 남북 언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서 검색 페이지나 검색 어플리케이션 유튜브 콘텐츠도 개발중이고
[형주 : 많은 분들에게 남북 언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검색페이지, 검색어플 너튜브 영상 콘텐츠.도서 외에도]
여러가지 교육자료도 만들고 있습니다.
[형주 : 놀잇감 같은 교육자로도 만들고 있습니다.]
네 열심히 하시네요
[열심히 하시네]
신입분이 열심히 하셔
[신입인데.. 크게 키우십시오]
네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통일왓삼이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화를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이번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겨레말 O/X 퀴즈 겨레말 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형주 편찬원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북한말 상식 문제]
OX퀴즈 보통하시는것처럼 제가 문제를 읽어드리고 하나둘셋하면 O/X를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문제를 잘 듣고 O/X판을 들어주시면 되겟죠..?]
[이렇게?]
좋습니다
내려주시고요
[일단...내..내려주시고요...]
하하하하하
[이게 뭐라고.. 시작도 하기 전에 팽팽한 기싸움]
들고 있다 내리면 안 되나요? 제스타일인데요
[들고 있다 내리면 안 되나?]
[내 스타일인데~]
이런걸로 한번더 대화가 필요할 거같아요
[말하다 보니 갑자기 정색하게 되네?]
큰사전처럼
전 이렇게 할래요
[올린 채로 시작할래!]
시청자분들 헛갈릴수 있잖아요
[헛갈리잖아]
아니 지금은 괜찮잖아요
서로 하고 싶은 대로 하시죠~
[서로 하고 싶은 대로 하시죠~]

합의 볼래요?
[이런 식으로 합의해도 되는 거에요?]
에..에..오랜 대화를 통해서
[에..어..(참 곤란한 겨큰남)]
아 오랜 대화를 통해서
그럼 제가 이렇게 포기하겠습니다
[선심? 그럼 제가 포기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렇게 할께요
[뒤끝? 그럼 전 이렇게 할게요!]
아 왜그래!!
저 이렇게 할께요
[나 잘할 수 있을까?]
오케이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문제 나갑니다!!!]
첫 번째 문제부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필기구 중 하나인 샤프펜슬 잘 알고 계시죠? 학교다닐때 많이 써보셨을텐데
[형주 : 두 분 필기구 중 샤프펜슬 아시죠?]
[네!]
[Q. 샤프펜슬의 북한말은 누름연필이다!]
샤프펜슬의 북한말은 누름연필이다 O/X 들어주시면 됩니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두분다 O 들어주셨어요
[창희 O, 가영 O]
정답은?! X입니다
[정답은? Q.샤프펜슬의 북한말은 누름연필이다! 정답 :X]
[아니 왜애~?]
왜에~ 그럴 듯 한데
[그럴 듯 한데~]
굉장히 그럴 듯 한데요 이렇게 누르는 거니까
가영씨 말씀대로 누르는 연필일 것 같은데 북에서는 수지 연필이라고 부릅니다
[형주: 북한에서는 수지연필이라고 부릅니다.]
[수지연필?]
저의가 보통 연필은 나무만들잖아요 북에서는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만든 연필이라고 해서
[형주 : 북에서는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만든 연필이라고 해서]
에이~ 어려워 누름 연필로 바꿔야해
[에이~]
[정신 없다]
[누름연필로 바꿔야 돼]
[누름연필이 더 예쁘다~]
[막무가내]
수지연필은 확 와닫지 않아요
그쵸그쵸 어려울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럴 땐 재빨리 다음 문제로!]
다음 문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문제 인데요. 남한과 북한의 컴퓨터 키보드는 자판 배열이 다르다!
[Q.남과 북의 컴퓨터 키보드는 자판 배열이 다르다!]
하나, 둘, 셋?!
[눈치~]
두분다 O
[동시에 O]
[Q.남과 북의 컴퓨터 키보드 자판 배열이 다르다! 정답 : O]
정답 O입니다
와~~
자판 모양을 제가 가져왔으면 좋았을텐데 준비를 못해서요
예를들면 ㅈ과 ㄱ 위치가 한칸 내려오고 ㄴ ㄹ은 검지가 닿기 좋은 위치에 가있고
[형주 : 예를들면 ㅈ과 ㄱ위치가 다르고 ㄴ ㄹ은 검지가 닿기 좋은 위치에 있고]
남북한이 서로 표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편하게 쓸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형주 : 남북의 표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편하게 쓸 수 있는 방식으로 자판 배열돼 있습니다.]
그렇죠
[이번에는 세 번재 문제!]
점벌레라는 벌레가
점..
[형주: 점벌레라는 벌레가 있습니다]
네 점벌레라는 벌레가 있습니다.
북에서 점벌레는 점처럼 작은 콩벌레를 말하는 것이다 O/X들어주시면 됩니다.
[Q.북한에서 점벌레는 점처럼 작은 콩벌레를 가리킨다!]
하나, 둘, 셋?!
오~
아~
[엇갈린 운명? 이심전심!]
따라쟁이야?
[따라쟁이야?]
곁눈질하지 마세요
무슨 곁눈질이야 내가
[눈 찢어지는 줄?]
눈 찢어지는줄알았어요
[옥신 각신]
그러면 뭐라고 생각하는데요
[따져보자.뭐라고 생각하는데?]
네?
점벌레가 아니면 콩벌레가 아니면
쌀벌레요!
[쌀벌레!]
저는 무당벌레
[저는 무당벌레!]
(커진 눈이 알려주는 정답은?)
무당벌레요
[커닝한 거 티나죠?]
커닝한거 티나죠?
뭐가 커닝을해요?
[뭐..뭐가?]
아니 이거 똑같이 들어 놓고 무당벌레 지금 생각하신거죠?
[X판 들어놓고 지금 생각한 거요!]
아니 원래 무당벌레 생각한거에요..
[처부터 생각했다고요~]
[이럴 때는 빠른 진행 / 정답은 X맞고요~]
정답은 X가 맞고요~~
오오오
[문제는 맞혔는데~]
무당벌레에요? 쌀벌레에요?
아쉽게도 쌀벌레가 아니고 무당벌레 입니다
[무당벌레 VS 쌀벌레는?]
거봐
[정답 : 북한에서 점벌레는 무당벌레를 가리킨다]
네~
누가 베낀 거에요?
[누가 베낀 거에요?]
당신이 베낀 거잖아!!
[당신이 베낀 거잖아!!]
[시무룩]
짜증나
[게임은 게임일 뿐]
네 두분 백팩 아시죠
[형주 : 두 분 백팩 아시죠?]

뒤로 매는 백팩입니다 남에서 부르는 백팩을 북한에서는 뒷가방 이라고 부른다
[Q.백팩을 북한에서는 뒤가방이라고 부른다]
하나, 둘, 셋?
[드디어 갈렸다!]
어~
뒷가방이요
네 뒷가방
[가영 : 뒷가방은 아닌 것 같고..]
저는 뒷가방은 아닌거 같고 뒷가방은 뒷돈 이런느낌 인거 같고
등가방?
[그럴 듯한~]
등가방~
네 저는
[곰곰 창희]
저는 뒷가방이 맞을거 같아요
[창희 : 저는.. 우리가 앞(?)가방 같은 말 쓰잖아요?]
저의가 앞가방 같은거 쓰잖아요
앞가방을 써요?
[응? 앞가방이 뭐야?]
그게 뭐에요?
[앞에 메며 앞가방!]
앞에 메면 앞가방!
[취향 저격]
옆에 매면 옆가방?

정답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답은 X 입니다
[Q.백팩을 북한에서는 뒷가방이라고 부른다 정답 :X]
무당벌레 맞추니깐 너무..
[격한 환호]
[이렇게 환호할 일인가영...?!]
[너무 얄미워]
뒷가방은 아니고요
(빨리 이 분위기를 넘기자!)
뒷가방은 실제로 북에서 쓰는 말은 아니고요
[뒷가방은 실제로 북에서 쓰는 말은 아니고요]
북에서는 뒤로 메는 가방을 멜가방이라고 부릅니다
[형주 : 북에서는 뒤로 메는 가방을 멜가방이라고 부릅니다]
등가방도 틀렸네~
[등가방도 틀렸네~]
멜빵처럼 어깨멜빵
[멜빵처럼~]
우리 1:1이죠?
[갑자기 대결 모드?]
다음 문제로 넘어가죠
지금 대결이에요?
[가영 : 지금 대결이에요?]
하다보니 된거죠
[하다 보니 먼저 선 그어놓고 왜 이래?]
아니 본인이 아까 그렇게 선을 그었잖아요
알았어요
흥!
(회사가서 일하고 싶다)
네 다음문제 입니다
행동이 느린 동물의 대명사인
[형주 : 행동이 느린 동물의 대명사인..]
남창희?
하하하하
나무 늘보
[Q.행동이 느린 동물의 대명서 나무늘보는 북한에서 게으름뱅이라고 한다!]
남에서 부르는 나무늘보를 북에서 게으름뱅이라고 부른다
하나, 둘, 셋?!
아~~
[아이~참 늦게 내는거 보셨죠?]
늦게 내는거 보셨죠?
[황당]
따라오세요 따라하세요
정답은 O 입니다
[Q.행동이 느린 동물의 대명서 나무늘보는 북한에서 게으름뱅이라고 한다 정답 : O]
북에서는 나무늘보를 게으름뱅이라고 부르고요
[다른 용어일 거 같지만 게으름뱅이]
진짜요?
굉장히 다른 용어 쓸거 같은데 게으름뱅이라고 부르고 다음 주관식 문제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주관식 문제!]
O/X는 필요 없으시고요
[Q.북한에서 헤엄은 헤염으로 표기합니다. 배영은 누운헤염 평영은 가슴헤염이라고 하는데. 접영은?]
북한에서 헤엄은 헤염으로 표기하는데요. 배영은 뒤로 누운 배영은 누운헤염 평영은 가슴헤염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접영은 수영에..
저요!
나비헤염
[나비헤염]
오~~~
정답입니다
[정답입니다!]
뭐야~~
[맞힌 썰! 접영 이거..나비처럼 이렇게~]
접영 이거 나비처럼 이렇게
버터플라이라고도 하잖아요
[버터플라이라고도 하잖아요~]
[내가 준비한 건~]
사랑헤염~
[사랑헤염~]
[문제 맞히고 진 느낌..]
[개그 코드 적중]
이게 아니였군요
네 그렇습니다
나비헤염이 정답입니다
구독 많이 해주세요
[덤으로~ 채널 구독도 부탁드려염!]
좋아요, 알림설정 해주세요
죄송 헤염~
[죄송 헤염~]
[통일 왓수다삼3]
겨레말 큰사전에서 어떤것들을 또 준비하고 계신가요?
[Q.겨레말큰사전 앞으로의 계획은?]
네 저의 올해도 겨레말 큰사전은 지금까지 합의된 원고를 바탕으로 남북한 언어에 대한 여러가지 책자를 발간하고 있고요
[형주 : 겨레말큰사전은 현재까지 합의된 원고를 바탕으로 남북 언어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하고 ]
이제는 통역이 필요해진 만큼 많이 달라진 남북 수어에 대한 연구도 계속 해나갈 예정입니다.
[통역이 필요해진 만큼 달라진 남북 수어에 대한 연구와 함께]
올해말 연말에는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토착어 보존 국제학술포럼 준비하고 있고요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국제학술포럼까지]
여러가지 행사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네 저의 같이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출연해주신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감사합니다 겨.큰.남
[활동을 응원합니다]
[겨.큰.남 파이팅]
감사합니다
자 오늘 출연해주신거 감사 드리면서 저의는 다음주에 더 똑똑해진 MC가되어서 신나는 통일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할께요
[다음 주 더 신나고 똑똑한(?) 통일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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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표시

공공누리의 제 4유형 안내
통일부의 [남창희X김가영의 통일왓삼] 남북겨레말을 통일왓삼에서 배워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관리부서 :
    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 전화번호 :
    (02)2100-5765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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