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김연철 장관이 밝힌
‘남북 공동의 관광사업 추진 의사’와 관련
“우리는
모든 (UN)회원국들이 UN 제재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 보도와 관련하여 저희가 입장은, 저희 장관님의 말씀 취지는 우리가 금강산 관광 등과 관련하여 대북제재의 틀
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이후에 비핵화의 진전에 따라 제재가 완화되거나 또는 해제되는 경우에 할 수 있는 것이 또 따로
있을 것입니다. 그런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기본적인 입장을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보도와 관련하여 저희 장관님의 말씀 취지는
우리가 금강산 관광 등과 관련하여
대북제재의 틀 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이후 비핵화의 진전에 따라 제재가 완화되거나
또는 해제되는 경우에 할 수 있는 것이 또 따로 있을 것입니다.
그런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기본적인 입장을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