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서 :
인도협력국 정착지원과
탈북 단체에 대한 통일부의 예산 지원 규모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7.9.자 보도에 대한 설명]
o 통일부가 탈북 단체에 대해 지원하고 있는 전체 예산 규모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에서 추진하는 탈북민 정착지원 관련 일반공모사업과 그 외
특정공모사업(학습·취약계층·봉사활동 등 특정분야 지원)의 예산 합계 추이는 ’15년 383백만원, ’16년 420백만원,
’17년 433백만원, ’18년 500백만원, ’19년 522백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습니다.
- 따라서, “탈북 단체들에 대한 통일부의 ‘탈북민 정착사업비’ 지급액이 반토막났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