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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7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화살머리고지 현장기념관 조성」 등에 남북협력기금 지원 결정

작성자
이수현
작성일
2020-11-16
조회수
733
주관부서 : 교류협력실 교류지원과

제317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화살머리고지 현장기념관 조성」 등에 남북협력기금 지원 결정

 

 o 정부는 11월 16일 제317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장 : 통일부장관)를 개최하여 「화살머리고지 현장기념관 조성」 등 2건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 안건별 주요내용은 붙임 참조

 o 이번에 의결된 안건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먼저 정부는 「화살머리고지 현장기념관 조성」에 19억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이 사업은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서 합의한 화살머리고지 일대 남북 공동 유해발굴의 의미를 계승하고, △「DMZ 국제평화지대화」 구상을 진전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과 갈등으로 점철된 과거의 공간을 평화와 화해가 어우러진 미래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정부는 이번 의결을 통해 △노후화된 화살머리고지 GP를 리모델링하여 일반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현장기념관으로 탈바꿈시키고, △화살머리고지에서 희생된 국군전사자들을 기리는 추모관과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굴된 유품 전시 공간 등을 확대 조성하고자 합니다.

  - 이를 통해, 화살머리고지와 DMZ 일대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여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국내외적 공감대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토록 하는 한편, 「DMZ 평화의 길」과 연계 및 시너지 효과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DMZ 국제평화지대화」를 실현시키는 주춧돌로 기능토록 할 예정입니다.

 ② 아울러 정부는,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 관리비용으로 13억 3,184만 5천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이번 지원안은 경원선 철도 연결에 대한 남북협력 등에 대비하면서, 사업 현장을 유지하기 위한 제반 경비를 중간 정산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 참고로, 경원선 남측 구간 복원사업은 ‘16년 초, 남북관계 상황으로 인해 ’16.5월 공사가 중단된 이후에도, 토지보상과 설계를 진행하여 대부분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 최소한의 인원으로 현장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정부는 앞으로 남북 간 협의, 접경지역 개발, 환경·문화재 보호 등 여러 가지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 재개시기를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위원(총18명)>

 - (정부위원) 통일부장관(위원장), 기획재정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국가안보실, 국무조정실, 국가정보원의 차관 또는 차관급공무원

 - (민간위원) 양무진(북한대학원대), 양문수(북한연구학회), 기모란(국립암센터), 김금옥(대통령직속정책기획위원회), 문경연(전북대학교)


붙임 : 안건별 주요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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