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브리핑] 장관,『2026 한반도 심포지엄』기조연설 (7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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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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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5
안녕하십니까? 통일NOW의 이영아입니다.
한 주간의 통일 소식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통일 브리핑 장관,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기조연설]
지난 6월 26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를 주제로 열린 <2026 한반도 심포지엄>에 참석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과거처럼 북핵 문제가 해결돼야만 평화체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선 비핵화 관성에 갇혀있어서는 안된다.”며,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며, 그것이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지름길임을 강조했습니다.
[통일 브리핑 장관, 임진강 수해 방지 시설 방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6월 29일 집중호우 시기를 앞두고, 접경지 공유하천의 현장 대 태세 확인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국가 간 공유하천 협력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보편적인 국가간 협력 분야”라 강조하며,
“남북도 공유하천을 평화와 공존의 협력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간 양자적 그리고 국제기구 등을 연계한 다자간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해 재해·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일 브리핑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통일부는 지난 6월28일 6·25전쟁 납북자를 기억하고, 납북피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납북피해 가족, 관련단체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기념식은 ‘건널 수 없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부릅니다’를 슬로건으로 전시 납북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피해가족을 위로하며, 미래세대와 기억을 이어가는 행사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