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의 목소리, 평화를 말하다 통일부, 접경지역 주민들과 평화 토론회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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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9
11월 10일, 통일부는 “접경의 목소리, 평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접경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평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전단, 확성기, 소음 방송 등으로 남북 대치 상황에서 고통받아 온 접경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한반도 평화 공존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접경지역 평화와 주민들의 분단 고통 치유 방안에 대해 서강대 정일영 교수가 기조 발제를 하고, ‘접경지역 주민에게 평화란?’을 주제로 파주 지역 민통선 이북 3개 마을 대표들이 발표 후 주민 70여 명과 함께 자유토론을 실시했습니다.
토론회에 앞서 사전 간담회에서는 김남중 차관과 박정 경기도 파주시을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마을 주민 7명을 모시고 그동안 접경지역 주민으로 살아오면서 겪은 ‘특별한 희생’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남중 차관은 개회사에서 "지금은 지난 시기 대결과 단절의 남북관계를 대화와 교류, 협력의 관계로 전환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며, "평화가 일상이 되고, 남북이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북한의 조속한 호응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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