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2026 국제 한반도 포럼(GKF)」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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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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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와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공존 통일부, 「2026 국제 한반도 포럼(GKF)」 개최(6.22.~6.23.) [관련 국정과제] 117.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 통일부는 6월 22~23일, 양일간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제언'을 주제로 「2026 국제 한반도 포럼(Global Korea Forum, GKF)」을 개최했습니다. 국제 한반도 포럼은 2010년부터 개최되어 온 통일부의 대표적인 국제학술회의로, 그동안 국내외 한반도 및 남북관계 전문가, 주요국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국제사회 담론을 선도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는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계기로, 시민사회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시민사회가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세션을 기획·주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시민사회 인사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은 특별좌담과 5개의 토론 세션, 특별 세션 등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남북 관계 매 고비마다 늘 깨어 있는 양심의 목소리로, 지성의 목소리로 우리 사회를 일깨웠던 한반도 평화 포럼이 오늘 아주 중요한 고비의 순간에 다시 이처럼 귀한 국제 포럼 행사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민주 정부가 만들어온 평화의 유산을 정확하게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첫 날인 6월 22일 특별좌담에서는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와 조엘 위트 스팀슨센터 특별연구원, 왕 동 북경대학교 교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용적인 북핵 문제 해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어서 양일에 걸쳐, 민주정부 평화 유산의 교훈과 과제,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상생과 평화를 위한 남북관계, 남북 인도적 협력 재개를 위한 다자간 협력 방안,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여성 평화외교의 역할, 북중러 삼각관계와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에 대해 각 세션별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정동영 장관이 2030 세대와 직접 소통하는 “청년과 통일부 장관의 대화” 특별 세션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의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사회 및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