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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요소식</title>

    <link>https://unikorea.go.kr/web/unikorea/rss/bbs_0000000000000164</link>
    <description>주요소식의 최신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통일부, 여명학교 교사(校舍) 건립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unikorea.go.kr/web/unikorea/bbs/bbs_0000000000000164/59723</link>
        <description>북향민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건립을 위한 협력 약속 통일부, 여명학교 교사(校舍) 건립 업무협약 체결(7.24.)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7월 24일, 정동영 장관은 여명학교(서울시 강서구 소재)에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이문식 (사)여명 이사장 등 협약기관장들과 함께 여명학교 교사(校舍)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여명학교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했으며, 후원자 대표로 배우 겸 작가 차인표, 엘엔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 등도 참석했습니다. 업무협약은 여명학교 교사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북향민 청소년에게 안정적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책무성 실현, 사회통합 및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협약기관별 역할로, 통일부는 북향민 청소년의 사회통합과 정착지원 협력 및 행‧재정적 지원, 서울시 교육청은 학교부지 사용 허가 및 행‧재정적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사업비 출연, 미래인재 양성 지원, (사)여명은 사업비 부담, 교사 건립 및 기부채납을 담당합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학교 건축을 넘어서, 북향민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교육청, 글로벌 기업,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민관협업 모델’이 될 것입니다. 협약 체결로 여명학교는 현재 임대 중인 구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새로운 교사를 신축하여, 교육시설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 건립될 여명학교 교사는 일반학교 표준 모델이 아닌 북향민 청소년이라는 재학생의 교육적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시설로 조성, 교사 완공 후 서울시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예정. 정동영 장관은 이번 협약으로 그간 여러 지역을 떠돌던 여명학교가 안정적 교사를 갖게 되었다며 “통일부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협약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북향민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15:47: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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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통일부, ｢우리 회사에 평화온:담｣ 개최</title>

       <link>https://unikorea.go.kr/web/unikorea/bbs/bbs_0000000000000164/59713</link>
        <description>산업 현장을 찾아 평화 공감대 확산 및 문화 체험 선사 통일부, ｢우리 회사에 평화온:담｣ 개최(7.24.) [관련 국정과제] 117.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 7월 24일, 통일부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유영제약 진천공장에서 2026 평화·통일 문화행사 ｢우리 회사에 평화온:담｣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30일(토) 성황리에 개최된 ｢동탄에 평화온:담｣에 이은 2번째 ｢평화온:담｣ 행사로, 통일부 캐릭터 ‘꾸꾸’가 평소 평화·통일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와 함께 평화의 의미를 전하는 문화 프로젝트입니다. * 평화온:담 : ‘평화의 온기를 담아 전하다’, ‘평화가 온다’, ‘평화를 켜다(on)’ 등 다중 의미. 유영제약은 전체 4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중견 제약기업으로, 행사가 개최되는 진천공장은 충북 진천군 광혜원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은 점심시간 동안 북한 전통 음식으로 구성된 ‘평화한상’을 맛보고, 남북한 출신 기타리스트가 협연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미각과 청각으로 평화와 통일의 온기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식사 후 로비에서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직접 다과를 나눠주며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격려하고, 평화공존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남중 차관은 “이번 ｢평화온:담｣ 행사로 근로자들이 평화와 통일을 나와 상관없는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고 느끼고, 일상의 작은 평화가 한반도 평화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통일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사회에 평화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9:58: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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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일부, 북한학 전공자 초청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unikorea.go.kr/web/unikorea/bbs/bbs_0000000000000164/59709</link>
        <description>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청년 전공자에게 묻다 통일부, 북한학 전공자 초청 간담회 개최(7.23.) 7월 23일, 통일부는 북한학 전공자들을 초청하여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학계 상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북한대학원대학교,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북한학을 연구하는 청년 전공자 23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청년의 주체적 역할을 강조하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는 전문가로 성장 중인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북한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청년 전공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계는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청년 연구생태계 확대를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이 절실함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국민이 공감하는 북한학 연구를 위해 새로운 담론 제시, 융복합적 접근 등 창의적 대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17:02: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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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동영 장관, 유흥식 추기경 오찬 간담회</title>

       <link>https://unikorea.go.kr/web/unikorea/bbs/bbs_0000000000000164/59722</link>
        <description>2027년 교황 방한, 한반도 평화의 큰 축복이 되리라고 기대 정동영 장관, 유흥식 추기경 오찬 간담회(7.22.) &#034;한반도에 평화의 큰 축복이 되리라고 기대&#034;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과 만나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레오 14세 교황님의 방한이 한반도에 평화의 큰 축복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전 세계 청년들이 한반도로 모이는 &#039;세계청년대회&#039;. 통일부는 이 평화와 화합의 축제에 북한의 청년들도 함께하여 진정한 남북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교황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북한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평화 정착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통일부 #세계청년대회 #교황방한 #한반도평화 #남북관계 #평화의다리 #2027서울세계청년대회</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18:46: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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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통일부,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 기념식」 개최</title>

       <link>https://unikorea.go.kr/web/unikorea/bbs/bbs_0000000000000164/59672</link>
        <description>&#034;고향을 품다, 평화를 잇다&#034; 통일부,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 기념식」 개최(7.14.)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7월 14일, 통일부는 북향민, 정착지원 종사자 등 1천여 명을 초청해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북향민의 정착 과정에서 교류하거나 도움을 준 이웃, 동료, 친구, 남한 가족 등 ‘이음동반자’도 함께 초청하여 사회통합과 화합의 취지를 더했습니다.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 : 북향민을 포용하고 권익을 향상시키며 남북 주민 간 통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24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기념식은 북향민 가수 명성희씨의 사전 공연과 속초돈돌라리보존회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북향민 4인의 모범 정착사례 발표, 유공자 포상, 기념 퍼포먼스, 남북 출연진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대독)와 정동영 장관의 격려 말씀이 있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격려 말씀을 통해 &#034;올해 처음으로 &#039;북향민&#039;이라는 이름으로 오늘을 기념한다&#034;고 말했습니다. 이어 &#034;호칭의 역사, 이름의 역사는 단순하지 않다&#034;라고 하며, &#034;이름은 정체성을 이야기한다&#034;고 밝혔습니다. 또한, &#034;누구에게나 고향은 있다&#034;라고 하며, &#034;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34, 600여 명 북향민 가운데 인생 역경을 극복한 네 분의 사례는 여러분에게 많은 울림을 주었으리라고 생각한다&#034;며, &#034;오늘 네 분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공동체에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034;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을 전후하여 전국 각 지자체에서도 자체 기념식과 문화공연, 체험 및 홍보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정부는 이번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북향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축사(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대독) 3만 5천 북향민 여러분, 올해 세 번째를 맞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정든 고향을 뒤로한 채 새로운 삶을 선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지 헤아려 봅니다.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그리움을 품고 살아가실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낯선 사회에 적응하며 삶을 다시 시작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의 자리를 스스로 만들어 오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견뎌내셨을 것입니다. 그 모든 여정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뿌리내리고 계신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이신 여러분이 삶의 무게를 혼자 짊어지시지 않도록 정부가 더욱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여러분이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과 북이 함께 번영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갈등과 대립을 넘어, 공존과 협력의 미래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북향민 여러분의 삶은 우리 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경험은 사회통합의 밑거름이 되고, 언젠가 남과 북이 함께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께서 이 땅에서 더 큰 꿈을 꾸고, 더 큰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는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4일 대한민국 대통령 이 재 명</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3:23: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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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동영 장관, 임진강 수해 방지 시설 방문</title>

       <link>https://unikorea.go.kr/web/unikorea/bbs/bbs_0000000000000164/59594</link>
        <description>임진강 유역 수해 방지 대응체계 점검 정동영 장관, 임진강 수해 방지 시설 방문(6.29.) 6월 29일, 정동영 장관은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유역에 소재한 수해 방지 관련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현장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수자원공사·25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군남홍수조절지·필승교 등을 방문하고 수해 방지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임진강 : 남북 공유하천으로 남북간 댐 방류 사전통보, 기상·수문자료 교환 등 협력과 관리가 필요한 지역. 정동영 장관은 “국가간 공유하천 협력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보편적인 국가간 협력 분야이자, 북한도 중국·러시아 등 주변국과 함께 협력하고 있는 분야”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남북도 공유하천을 적대와 대결의 공간이 아닌, 서로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나가는 평화와 공존의 협력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남북간 양자적 그리고 국제기구 등을 연계한 다자간 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 재해·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통일부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하에 필승교 수위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24시간 감시태세를 유지하고 국민 안전을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18:02: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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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통일부,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 개최</title>

       <link>https://unikorea.go.kr/web/unikorea/bbs/bbs_0000000000000164/59593</link>
        <description>“건널 수 없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부릅니다” 통일부,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 개최(6.28.)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6월 28일, 통일부는 6·25전쟁 납북자를 기억하고 납북피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김남중 차관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납북피해 가족, 관련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습니다. *「6·25납북자법」 제11조의2 제1항 : “납북자를 기억하고 납북피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6월 28일을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로 한다.” 기념식은 “건널 수 없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부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전시 납북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피해가족을 위로하며 미래세대와 기억을 이어가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석자 전원의 헌화와 묵념을 시작으로, 배우 고두심 씨의 목소리로 납북자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희생과 그리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김남중 차관 대독)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의 추모사, 내빈들의 격려사 등을 통해 전시 납북 피해가족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6·25전쟁 납북자 문제를 비롯한 분단으로 인한 인도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17:27: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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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일부 장관,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기조연설</title>

       <link>https://unikorea.go.kr/web/unikorea/bbs/bbs_0000000000000164/59592</link>
        <description>‘先비핵화’는 낡은 관성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논의를 당장 시작할 필요 통일부 장관,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기조연설(6.26.) *기조연설 일부 발췌 6월 26일, 정동영 장관은 통일부와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1992년 5월,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처음 신고했던 플루토늄 추출량은 단 90g이었습니다. 그런데 34년이 흐른 2026년 현재, 얼마 전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북한의 핵탄두 보유량을 50개에서 60개로 늘려 잡았습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정책의 실패입니다. 정치의 실패입니다. 과거처럼 북핵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평화체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039;先비핵화&#039;의 관성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비핵화라는 문턱에 막혀 평화체제 논의가 중단되면 북한은 그 공백을 틈타서 핵 능력을 고도화했습니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평화공존은 정전체제를 끝내는 평화체제의 &#039;결과&#039;이기도 하고, 동시에 핵 문제 해결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039;입구&#039;이기도 합니다. 평화공존과 비핵화의 단계적 프로세스는 1단계 중단, 2단계 감축, 3단계 비핵화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위대한 여정은 북미 대화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북미 대화의 시작은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당사자인 미·중·남·북 4자 대화의 문을 여는 강력한 견인차가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며, 그것이 장기적으로 &#039;핵 없는 한반도&#039;를 실현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지름길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17:25: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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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일부·국가물관리위원회, 「남북 공유하천 협력 정책토론회」 공동 개최</title>

       <link>https://unikorea.go.kr/web/unikorea/bbs/bbs_0000000000000164/59568</link>
        <description>물을 통해 여는 한반도 평화와 상생 통일부·국가물관리위원회, 「남북 공유하천 협력 정책토론회」 공동 개최(6.23.) [관련 국정과제] 115.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추진 6월 23일, 통일부(장관 정동영)와 국가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김좌관)는 공동으로 「남북 공유하천 협력 정책토론회 - 갈등의 물길에서 상생의 물길로」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본격적인 홍수기(6월21일~9월20일)가 시작됨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접경지역의 집중호우와 수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진강, 북한강 등 남북 공유하천의 평화적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김남중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남북 공유하천 협력은 한반도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실용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이자, 남북간 신뢰를 축적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며, “장마철과 집중호우 시기에 접경지역 주민들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남북이 댐 방류 정보를 사전에 공유할 수 있도록 남북간 소통과 협력이 재개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남북 공유하천의 평화적 이용 방안’을 대주제로 학계 및 국제기구 전문가 등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주제 발표는 남북 공유하천 현황 및 협력의 중요성(백경오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공유하천 물․환경 협력사업의 추진과제(조영무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공유하천과 지속가능발전 : 다자협력의 필요성과 아태경제 사회위원회의 역할(김성은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담당관)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종합 토론에서는 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계획분과장이 좌장을 맡아 관련 기관 전문가와 통일부 기후환경협력과장이 참여해 남북 공유하천의 평화적․상생적 이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은 “남북 공유하천 협력이 한반도 평화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가물관리위원회와 통일부가 함께 실효성 있는 한반도 기후․환경 협력을 구상하고 남북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4:02: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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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일부, ｢2026 국제 한반도 포럼(GKF)｣ 개최</title>

       <link>https://unikorea.go.kr/web/unikorea/bbs/bbs_0000000000000164/59557</link>
        <description>시민사회와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공존 통일부, ｢2026 국제 한반도 포럼(GKF)｣ 개최(6.22.~6.23.) [관련 국정과제] 117.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 통일부는 6월 22~23일, 양일간 &#039;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제언&#039;을 주제로 「2026 국제 한반도 포럼(Global Korea Forum, GKF)」을 개최했습니다. 국제 한반도 포럼은 2010년부터 개최되어 온 통일부의 대표적인 국제학술회의로, 그동안 국내외 한반도 및 남북관계 전문가, 주요국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국제사회 담론을 선도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는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계기로, 시민사회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시민사회가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세션을 기획·주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시민사회 인사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은 특별좌담과 5개의 토론 세션, 특별 세션 등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034;지난 17년간 남북 관계 매 고비마다 늘 깨어 있는 양심의 목소리로, 지성의 목소리로 우리 사회를 일깨웠던 한반도 평화 포럼이 오늘 아주 중요한 고비의 순간에 다시 이처럼 귀한 국제 포럼 행사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034;며 &#034;우리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민주 정부가 만들어온 평화의 유산을 정확하게 계승해야 한다&#034;고 말했습니다. 첫 날인 6월 22일 특별좌담에서는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와 조엘 위트 스팀슨센터 특별연구원, 왕 동 북경대학교 교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용적인 북핵 문제 해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어서 양일에 걸쳐, 민주정부 평화 유산의 교훈과 과제,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상생과 평화를 위한 남북관계, 남북 인도적 협력 재개를 위한 다자간 협력 방안,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여성 평화외교의 역할, 북중러 삼각관계와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에 대해 각 세션별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정동영 장관이 2030 세대와 직접 소통하는 “청년과 통일부 장관의 대화” 특별 세션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의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사회 및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17:58: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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